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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121357
변호사 이니까 뭐 잘 아실듯?
무의미한 벌레타령 댓글 사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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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보수언론에서 받아서 마구 방송할것 같은데
조심해야지
님같은 사람때문에 2찍들이 더 생기는거에요
2찍 제조기님아
노영희 삐졌구나.
조국이 연락안줬다고..그렇다고
총선앞두고 국힘당비난보다 조혁당비난을 하다니.
갈라치기요?
능력을 매도하는군요
옷벗은지 정확히 얼마인지도 기재하지않았고, 국짐에서 저랬다면 물고늘어질텐데?
이게 비교대상인가? 국짐이야 비일비재한일이고 ㅎㅎ
소나무당인지 뭔지는 이제 한건 나온걸로 이때다하고 달려든것 같은데
똥묻은개가 뭐묻은개 나무란격이네요
사기꾼 가해자 변호해주고 1년에 100억을 벌정도의 집안이면
정치권에는 얼씬도 안해야하는게 맞지않나요?
노영희를 개인적으로 좋아해서요.
아까운인물이죠.
근데 조준을 잘못했네요
지금은 정권심판론이 우선인데...
결국 조국이 자기한테 연락안해준게
기분나쁜것으로 읽힙니다.
내용은 틀린말이 아닙니다.
조국집안 범죄자집안 맞습니다.
하지만 왜 조국씨를 지지할까요?
안타깝지만 노영희도 딱 그정도이군요.
이성이든 감성이든 뭐가 중요합니까?
선거에서는 이기는것이 중요하겠죠.
딱 그정도 전략만 가지고 가보세요.
더 조국혁신당을 비난해보세요
나중에 어떤 역풍을 불지.
찍을 한표는 날아갔습니다.
아무리그대로 지금 선거시즌에
윤석열정권심판론에서 가장 앞장서는
정당을 굳이 저격할 필요는없죠.
노영희씨 국회입성기대했는데
실망이네요. 혹시 노영희씨 안티분은
아니시죠?
갈라치기하는것같아서 패쓰할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그렇고 중앙일보에서 관련해 사설과 기사로 박은정 조낸 까던디 이것도 약속대련이라 여전히 생각하니?
http://www.joongang.co.kr/article/25238449
http://www.joongang.co.kr/article/25238407
http://www.joongang.co.kr/article/25238368
중앙에서 그럼 실드 쳐줍니까?
너무 1차원적으로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안그래?
1차원적으로 안보려 이모저모 살피다 보니 하는 말이여
그 안에서도 의견이 갈릴수있고 세력도 따로 존재하겠죠 한몸처럼 움직일까요?
그래서 너무 1차원적으로만 보면 안된다란 말씀드립니다
매번 날리는 잽 하나하나 보시면 안된다는 말씀드립니다
jtbc 밀어주기, 어제 얘기한 메가박스
그런데 이건 아직까진 의혹과 정황의 단계라
님처럼 어떤 한 사안을 가지고 이렇다저렇다 하기엔 힘들군요
이건 제 '의견'이라고 생각하세요
제 의견은 그렇습니다
근데 니 의견을 말하면서 외워라 보배가 어쨌다는 둥 니 의견에 동조하지 않으면 모지라다 식으로 표현 했잖아 그건 아니지 안그냐?
그것에 대한 반발심의 표현 정도로 생각해주심 되겠네요
난 그렇게 생각하는데 니 의견은 어때?
보통 저의 스탠스입니다
충분한 정황까지 사실로 판명되기전엔 까면 안된다?
범죄정황이 확실한 범죄자 대법원 확정판결전까지 까지말란 소리로 들리네요
그러면 남은 것은 정황이 얼마나 사실에 가깝냐는 것이지
그래서 너랑 이렇게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고
하지만 유튜브의 썸네일은 "조국혁신당은 우군" 이렇게만 나오죠
지금 박은정 남편문제 베스트에 해명 올라왔다고 한 글의 댓글들 보세요
박은정님이 하나마나한 해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반응이 "그럴줄 알았다", '대충 기레기 욕'이 다수 주류 댓글입니다
의혹이 하나도 해소가 안된 해명인데도 말이죠
그러니 여기 주류 보배 이용자들은 개돼지 취급 받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조국 찬양하면 됩니다
제 글에 논리적인 반박이 달리던가요?
전에 님께서 제게 쓴 반박글중에
"너는 잊혀질것이다" 였나 공지영 작가 관련한 글 있죠?
제가 따로 댓글은 달지않았지만 제가 억까 했었다라는것 인정합니다
님께서 쓰신 글중에 기승전결이 완벽한 가장 잘 쓰신 글이에요
그 글 다시 보세요 추천 몇개 받으셨나
제가 누누히 이야기하는 공감 반대의 잣대로 평가하시면 안됩니다
보배수준에서 긴글주의라는 비아냥도 그런부분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발언입니다
타당성이 높도록 다른 정황을 가져와도 과연 반응이 달라질까요? 제가 안해본것도 아니고 말이죠
니가 이야기하는 이런이런 정황으로 이렇게 보는 것이 맞다라는 것이 이해가 가야 한다고
난 그말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타당성을 높히려고 다른 정황 가져와 내가 진지하게 봐줄테니까
내가 너랑 이런 대화를 하고 있는것 보면 빈말이 아니란 것은 느끼겠지
뭘 더 이해를 시켜드려야할까요
빈말이 아닌거라는걸 아니까 이렇게 친절하게 답글 달고있겠죠?
글 보고 올께
어쨌든 신문기사를 디밀고 그거에 근거에 합리적 이야기를 해도 욕을 하더라가 니가 하고 싶은 말이겠지.
우선 신문기사를 보고 전관예우 관련 제기한 의혹 타당성 있다고 본다. 뭐라 하는 사람들 보니 두부류 정도로 나뉘는 것 같다. 너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너를 아는 사람은 조국 뒤 홍 배후설을 주장하는 너를 이해 못하는 사람으로 니가 뭘 가져오든 믿지를 않겠지. 그러니 니가 댓글로 아무리 합리적 설명을 해도 귓등으로도 듣질 않는다.
너를 모르는 사람은 조국을 맹신하는 사람이거나 아니면 널 정치 이상주의자로 판단했을거다.
넌 이번 총선 구도가 뭐라 생각하냐? 정권심판이잖아. 그럼 그 놈들을 누구보다 잘 심판할 자가 우선이고 그 담에가 그놈들보다 덜 나쁘면 되는 것 아니냐?
얼마나 깨끗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과거를 살펴보면 씹선비 마인드가 최선이 아님을 알 수 있잖냐
이번에 정봉주 공천 철회됐을때 아쉽지 않디? 난 겁나 안타깝던데
물론 일도 잘하고 깨끗하면 최고지... 근데 그런 정치인이 몇이나 될까?
그런 와중에 니가 뭐라 하니 사람들이 뭐라 했으리라 판단이 된다.
그리고 씹선비마인드 관련해선 님과 비슷한 입장이긴한데
공천관련해서 민주당은 이제 할말이 있다는것
조혁당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는것
이 관점에서 보셨음하네요
홍석현 관련은 대화방에서 이어 나가는걸로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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