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만 적혀있지만 너무 공감되는건 뭐지???
1. 간호사
대놓고 개무시. 따까리라 생각하는 듯.
사실 의사들보다 더 일 많이 하고 더 힘든 직업.
환자들에게 까이고 의새들에게 까이고ㅜㅜ
의새 니들은 미국가려면 시험 봐야하지만 간호사는 전세계 프리패스임 아주 귀한 직군.
간호법 통과 못하게 의사들 파업함ㅋㅋㅋ 도랏냐 진짜로?
태움 -> 의사 갑질이 없으면 애초에 없다
2. 약사
개원의사 인테리어 비용 대줘야함 (이게 고착화된 의사들의 문화이자 카르텔이 되어버림)
울며겨자먹기로 처방전 받아야해서 의사들한테 엄청 딸랑거려야함..... ㅜ
처방전이 없으면 먹고살기힘듦.
명절에 선물보내는 등 여러 로비를 해야함ㅠㅠ
돈 벌어도 의새들에게 다시 써야함 ㅋㅋㅋ
양심이 있으면 인테리어는 의사들 니돈으로 해라
3. 제약회사 영업직
의사들 더 더더더 황제대접 해줌
공보의 시절 부터 찾아감. 이사하면 이삿짐도 날라줌
골프, 여행비 등 로비. 이게 점점 심해져서 회사내 규제가 생김.
의사는 돈도 벌고 공짜로 인테리어도 하고 공짜로 골프도 침^^ 이러니 개나소나 의사 하려나 보군!
4. 한의사
이유없음 그냥 머리채 잡기ㅋㅋ 한의사 부인 가ㅇ간해야한다느니 칼에 맞아 죽여야한다는 발언을 함(카톡방 어제 판에 공개됨)
근거없는 한약 내려치기
오래 전부터 내려온 선조들의 지혜로운 의료법 개무시ㅋ
실제로는 지들이 처방하는 약에 한약재도 잇음ㅋㅋㅋㅋ 성분 보지도 않고 제약회사에서 처방알려주는 그대로 처방하니 알리 만무ㅋㅋㅋㅋ 이거야말로 개코미디!
5. 치과의사
코로나 검사 못하게 의사들 들고일어나서 파업조짐ㅋㅋㅋ
수가 6만원 받고 명예도 얻는 의새^^
코쑤시고 양성판정,, 간호사도 하는데 치과의사는 왜못함? 나라가 바이러스로 박살나게 생겼는데 의료인력 다 끌어야지.
6. 지금 수술 기다리는 급한 환자들
의대 학생 수 증원한다는 소식 듣자마자 모 의대에선 긴급 회의가 열리고 부모까지 참석함 ㅋ 전공의들은 미래 밥그릇 걱정에 단체로 가운 벗음.
어제까지 ‘내일 수술하실게요~’ 하던 의사가 그냥 사라짐.
당장 내일이 수술인데 취소됨ㅋ 한시가 급한 암환자들은 암전이 속도가 빨라 당장 수술해야하는데 언제 수술을 다시 받을 지 모른다함 ㅋ
의사들은 의대 증원으로 인해
국민들의 보험비 증가, 의료 퀄리티 저하를 주장함
근데 당장 죽어가는 국민(환자)들의 생명은 중요하지 않은가봄.
출처 : 네이트 판(처단무새)
개원시에는 알선업자를 통해 신축건물 임대료 없이 입주가능
병원 들어오면 건물시세 오르니 건물주는 반대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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