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에서 롯데 야구를 봤다."
한 위원장 측은 언론중재위에 낸 신청서를 통해 "한동훈 위원장의 실제 발언은 사직에서 롯데야구를 봤다는 것으로 사직구장에서 야구를 봤다고 발언한 바 없어 이를 바로잡고자 한다"고 적시돼 있습니다.
"사직에서 롯데야구를 봤다"는 발언을 "사직구장에서 야구 관람했다"고 쓴 부제를 문제 삼은 것입니다. 한 위원장 측은 그러면서 해당 보도로 인해 "심각하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입었다"라고도 주장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저 한꽃게가?
법앞에서는 모든사람이 평등하게 수사 받아야한다
라고 씨부리고
정작 지 딸 수사하는척만 했는데도 딸한테 너무 가혹한거 아니냐고 게거품 문놈이 저놈임
염병 그럼 조민같이 수사한것들한테는 뭐 할말없냐?
나라가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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