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모처
일요일만 되면 저렇게 정신 못차리고 노란선 2줄에 주차를 합니다.
모 교회 인근 입니다.
근방에 성당도 저렇게 주차 했다가 지금은 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긴 다릅니다.
교회차가 주도적으로 저렇게 대놓고 주차 합니다.
딱지 8만언 끊어도 성금 봉투한장 이면 끝납니다.
썩어 넘처나는 헌금 봉투로 저렇게 대놓고 위반을 합니다.
왜 위반 할까요?
회계하면 용서해 줘서 그럽니다.
사진을 보면 수백미터 줄줄이 주차위반...
견인구역 푯말이 있어도 대놓고 합니다.
저 앞에 파란버스는 교회 버스 입니다.
교회가 저러니 신도도 똑같이 행동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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