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영상 제목) 한국 국악은 지루해죽겠다던 외국인들이 생전 처음 보는 광경에 숨도 못쉰 이유
미처몰랐던이야기 구독자 28.5만명 조회수 269회 2024. 1. 12.
유전: 아래 내용은 한국이 지구뿐만 아니라 우주 전체의 지도국가가 되는 원인입니다. 아래 인과에 따라 추산하면 그러한 결론에 도달하게 되죠. 미륵3부경에 56억7천만세 후, 미륵보살이 성불할 때 지구 계족산에 잠들어 있는 가섭존자를 깨워 맡겨놓았던 석가모니의 의발(가사와 밥그릇)을 받기로 예언되어 있기 때문에 지구 종말은 없습니다. (2024. 1. 12. 23:58)
금강경에서 "여몽환포영"이라고 설법되어 있는데 현상계는 꿈과 같고 환상과 같고 거품과 같고 그림자와 같다는 뜻이며 또 반야심경에는 "부증불감"이라고 현상계는 증가하지도 않고 감소하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이 세상이 매트릭스 가상증강현실임을 알려주고 있음. 이러한 매트릭스를 설계한 존재는 부처 보다 상위의 존재로 물질계는 물론 모든 불국토를 창조한 것임을 화엄경 전체에 설법되어 있음. 다만 직접적인 설법이 아닌 화엄경 전체를 통찰하여 이해해야만 함. 예수는 지옥을 관장하는 지장보살이자 다음대의 부처인 미륵(법화경에 미륵 이라는 이름의 뜻이 '사랑'이라고 나옴)보살이며 그래서 예수가 "오직 선한 자는 한 분이시니라"라고 한 것임. 그 선한 자는 구약의 신이 아니며 예수의 어록에서 여러가지 비유는 대반열반경(일반열반경과 다른 경전)이라는 경전 내용과 그대로 일치함. 매트릭스를 설계하고 운영하는 존재는 전지전능한 존재임.
소아(小我)적 사랑과 대아(大我대반열반경에 나오는 단어임. 한국은 '참나'로 사용중)적 사랑은 다름. "(마태) 네 집안의 식구가 원수니라. 그 원수를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서 연구해 보세요. 그리고 초월적 사랑인 "이 우주에 대자대비심 외에 지켜야 할 법이란 없다"는 대자대비심이 무엇인지도 공부해 보세요.
(마태22장 36-40) "선생님, 율법서에서 어느 계명이 가장 큰 계명입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 하나님(구약의 하느님이 아닌, 오로지 선한 자는 한 분이시니라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 가는 계명이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 한 둘째 계명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이 두 계명이 모든 율법과 예언서의 골자이다."
<대반야경>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은 얻을 바 없음(無所得 : 무소득)으로써 방편을 삼아 모든 유정에게 크게 불쌍히 여기는 마음(大悲心 : 대비심)을 일으켜 부모와 형제와 처자와 자기의 몸과 같다는 생각에 머무르고, 그들을 제도하기 위하여 위없이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無上正等覺 : 무상정등각)의 마음을 일으켜야 능히 그들을 위해 큰 이익을 지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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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불경 구절은 심연님이 올려 준 자료임. 2024.01.13 05:46)
<대보적경> 미륵아, 그러므로 아직 얻지 못한 지혜의 힘을 얻고자 하는 보살은 마땅히 모든 법을 버려야 하고, 반드시 버려 여의어야 하며, 마땅히 모든 법을 닦아야 하고, 반드시 닦아 익혀야 하느니라.왜냐 하면 보살의 지혜는 인연(因緣)으로부터 생기기 때문이니, 만일 인연이 없으면 끝내 생길 수가 없고 인연이 화합하여야만 비로소 생기게 되느니라."(법을 여의고 닦음은, 악법은 여의고 선법은 닦아야 하는데 무엇이 악법이고 선법인지 잘 분별해야 하며 이것이 지혜임)
<대보적경>또 사리자야, 어떤 것을 보살마하살의 택법각분(擇法覺分)이라 하느냐 하면, 모든 보살은 8만 4천의 모든 법장(法藏)을 간택하는 지혜를 구족하게 되나니, 저 모든 법을 따라 마땅히 간택해야 하되 이와 같은 간택이란 또렷한 이치(了義)를 깨달아 아는 것이다.
<대보적경>보살의 정려는 자유자재하게 옮겨다니나니 모든 하는 일이 잘 되고 원만해지기 때문이며, 보살의 정려는 바로 큰 나(大我)가 되나니묘한지혜로써 큰 나(大我)를 삼기 때문이니라.
<대반열반경> "부처님이나 보살들만이 보는 것이므로 대열반이라 하느니라. 무슨 인연으로 대(大)라 하는가. 한량없는 인연으로써 얻을 수 있으므로 대라 하느니라. 선남자여, 세상 사람들이 여러 가지 인연으로 얻은 것을 대라 하나니, 열반도 그러하여 여러 가지 인연으로 얻는 것이므로 대라 하느니라. 어찌하여 다시 대열반이라 이름하는가. 큰 나[大我]가 있으므로 대열반이라 하느니라. 열반에는내가 없지만 크게 자재하므로 큰 나라 하느니라."
<대반열반경> 여래가 곧 자비희사(慈悲喜捨)요, 자비희사가 곧 해탈이요, 해탈이 곧 열반이요, 열반이 곧 자비희사라 하였거늘, 이런 이치를 분별하지 못하나니, 그러므로 지혜를 구족하지 못하였다 이름하느니라.(慈:사랑 자 悲:슬플 비 喜:기쁠 희 捨:버릴 사)
<대보적경> 이 보살마하살은 이미 이와 같이 훌륭한 결택의 힘을 갖춘지라 비록 즐거움(樂)을 느낀다 하더라도 그 즐거움을 접촉할 당시에 곧 온갖 착한 길(善道)의 중생에 대하여대자심(大慈心 : 큰 사랑)을 일으켜탐심을 내는 수면(隨眠)에 시달림을 받지 않고, 비록 괴로움(苦)을 느낀다 하더라도 그 괴로움을 접촉할 당시에 곧 모든 악한 세계(惡道)의 중생에 대하여 대비심(大悲心 : 큰 슬픔)을 일으켜 성을 내는 수면에 시달림을 받지 않으며, 비록 또 모든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음(不苦不樂)을 느낀다 하더라도 그 느낌을 접촉할 당시에 무명(無明)의 수면에 시달림을 받지 않느니라.
<대보적경> 이 대자(大慈 : 큰 사랑)는 인욕의 힘을 나타나게 하고 대자는 온갖 교만과 뽐내며 젠체하는 것을 멀리 여의게 하며 대자는 동요 없는 정진을 일으키게 하고 대자는 바른 방편을 닦아 빨리 마지막(究竟 : 구경각) 경지에 이르게 하느니라.
<대보적경>또 정진행 동자야, 어떤 것을 보살마하살이 지닌대비(大悲 : 큰 슬픔)의 한량없는 바라밀이라 하는가? 동자야 알아야 하느니라. 보살마하살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증득하고자 하면마땅히 대비로써 으뜸을 삼을 것이니, 마치 사람의 목숨의 근원은 내쉬는 숨과 들이쉬는 숨으로써 으뜸을 삼는 것처럼, 동자야, 대승을 증득한 보살마하살도 그와 같아서 반드시 대비로써 으뜸을 삼는 것이니라.
The interpretation of the Diamond Sutra and the Heart Sutra
The Diamond Sutra and the Heart Sutra are two of the most important sutras in Buddhism. They teach about the emptiness of phenomena and the true nature of reality.
The Diamond Sutra(금강경)'s "like a dream, an illusion, a bubble, a shadow"
The Heart Sutra(반야심경)'s "phenomena is that not be neither increase nor decrease"
Based on these interpretations, the two sutras can be said to teach that phenomena are like a virtual reality, like the Matrix. In other words, phenomena are illusions that do not have any inherent existence. The reality that we perceive is of a different dimension from the actual reality.
The being who designed the Matrix
Avatamsaka-Sutra(화엄경) teach that the being who designed the Matrix is a being superior to the Buddha. This being is described in the Avatamsaka Sutra as the being who creates all phenomena through the principle of "interdependent origination.
According to the Avatamsaka Sutra, the being who creates and operates the realm of phenomena is an omniscient and omnipotent being. In other words, this being has the ability to understand the relationships between all phenomena and to create and operate the realm of phenomena through these relationships.
Jesus said, "There is only one who is good," which is consistent with the principle of "interdependent origination" taught in the Avatamsaka Sutra.
Jesus' sayings contain various analogies that are consistent with the content of the Mahaparinirvana-Sutra(대승열반경 or 대반열반경).
If this claim is true, then Jesus is both the Bodhisattva of the Earth who presides over hell and the next Buddha, Maitreya Bodhisattva. In other words, Jesus is a great saint who realized the emptiness of phenomena and pursued the true nature of reality.
Egoistic love and altruistic love
Egoistic love is self-centered love that regards others as one's possesions. On the other hand, altruistic love is love that accepts others as they are.
In the Gospel of Matthew, Jesus said,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This is a statement that emphasizes the meaning of altruistic love. Jesus taught that we should practice love that goes beyond egoistic love and accepts others as they are.
Great Love-compasion(대자대비심)
Great compasion is the mind that loves all beings. In other words, great compasion is the mind that sees all beings as equals and wishes for their happiness.
According to the Mahaparinirvana Sutra, there is no law to be upheld in the universe other than great compasion. In other words, great compasion is the fundamental principle that governs the universe.
"(Matthew) Your family is the enemy. Love the enemy."
(Matthew 22:36-40) "Teacher, which commandment is the greatest commandment in the Book of Law?"
He replied, "Do your heart, do your life, and do your will, and love your God, who is the Lord (not the God of old medicine, but the God of God who is only good)."
This is the biggest and first commandment,
"Love your neighbors as much as your body." The second commandment is just as important.
These two commandments are the gist of all laws and prophecies."
Large Praj??p?ramit? S?tras(대반야경)
Sarija, all carelessness must be taken by means of 'nothing to be gained(무소득)'.
You have to arouse a feeling of great love-compasion for all beings.
You should let your parents, brothers, wives and children stay on the same as your body.
This is because in order to save them, it is necessary to reach a 'right and equal enlightenment with no top and no bottom(무상정등각)'.
Lotus S?tra: S?tra on the White Lotus of the True Dharma(묘법연화경 or 법화경)
- The name Maitreya-Bodhisattva(미륵보살) itself means Love.
Conclusion
The emptiness of phenomena and the true nature of reality are taught in all Buddhist scriptures. These scriptures reveal that the person who designed virtual reality like a matrix is an omnipotent being. It also emphasizes that Jesus and the Maitreya Bodhisattva are the same beings and that Jesus is a great saint who practiced altruistic love and great compa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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