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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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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김치복근밥 23.12.30 08:29 답글 신고
    전42살인데 얼마전 딸에게 용돈받았습니다

    1000원..

    이걸로 맥쮸 사머거~

    그러더군요

    4살입니다 크흡
    답글 14
  • 레벨 원사 3 내곧츄콜로세움 23.12.30 09:28 답글 신고
    동갑 친구야, 니 참 복받았구마~~~ 내 중딩 두아들은 사춘기 와서 눈이 돌아삣다. 똘끼충만해져서 요즘 애들이 제정신이 아녀, 눈도안마주치고 하루대면 1회에 늘 인상쓰고다니고 야생마같구마.... ㅠㅠ 니는 참말로 복받았구마~~~ 딸한테 잘 혀~~ 개부럽구마!!!
    답글 2
  • 레벨 준장 뚝배기조죠 23.12.30 08:20 답글 신고
    한달전 옆동네로 분가했는데

    동생들 케어하는 대장이없으니 애들이

    어찌나 말않듣는지 다시 들어오라고 말하고싶네요 ㅜㅜ
    답글 0
  • 레벨 대장 유수지 23.12.30 13:14 답글 신고
    부자드레 자랑이란... 하앍!
  • 레벨 원사 3 기분좋은토토 23.12.30 13:14 답글 신고
    아빠 엄마가 얼마줬어? 하는 아들 짤이 히트인데 ㅋㅋㅋㅋ
  • 레벨 원사 2 해뜰날오것지 23.12.30 13:31 답글 신고
    헹님 부럽소!!!ㅎㅎㅎ
  • 레벨 중령 1 향단2 23.12.30 13:46 답글 신고
    졌소 ㅜㅜ
  • 레벨 대위 3 tosrain 23.12.30 14:31 답글 신고
    INVY
  • 레벨 이등병 ss063 23.12.30 16:33 답글 신고
    전 언제쯤 이면..,
  • 레벨 소위 1 무전유죄유전무죄 23.12.30 17:32 답글 신고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50에 올해22살 대학생 아들 하나만 있습니다.
    그런데 돈먹는 하마입니다.............ㅋㅋ

    님과 같은 착한딸 못놓은게 너무 후회되네요.................
  • 레벨 간호사 포카리 23.12.30 17:38 답글 신고
    와우~ 부러운 딸이네요~
    부럽당~^^
  • 레벨 소위 3 전당포귀신과쓰레기통 23.12.30 20:20 답글 신고
    자식이 있으면 이렇게 좋은 집이 되는군요...
    따님이 참 착하시네요.
  • 레벨 중사 3 절정감각 23.12.30 21:12 답글 신고
    참 잘키우셨네요!^^ 부럽습니다.
  • 레벨 상병 건들면액션 23.12.30 22:52 답글 신고
    하...51인데 4살딸 2살 아들 있습니다.
    진심 부럽습니다. 자식은 부모를 보고 큽니다.
  • 레벨 병장 좋은날사이다 23.12.30 23:20 답글 신고
    77년생 친구네요ㅎ
    글 보니 너무너무 보기좋습니다
    큰딸 중2병 제대로인데 힘드네요 ;;;
    저에게도 이런 날 오겠죠?

    번외로 친구 큰딸 25살인데
    임신9주차라고 남친이랑 인사왔다고
    해서 멘붕상태입니다 ㄷㄷㄷ
  • 레벨 중사 1 사랑하는투린이 23.12.31 00:27 답글 신고
    세상에 진짜 부럽습니다 건강하게 딸내미님이랑 오래오래사셔요 그나저나 우리끈딸내미 12살인데 용돈 자꼬달라하네요ㅜㅜ
  • 레벨 대위 3 담담이 23.12.31 01:50 답글 신고
    50대 중반인데
    고1올라가는 아들... 대화는 밥묵자!!!! 폰그만보고 밥무라~~
    그나마 둘째가 딸이라 카톡하는 맛도 나네요~~
  • 레벨 일병 잼팍 23.12.31 02:59 답글 신고
    자식복 부모복 형제복 이 세가지만 있어도 인생 반은성공 ...
  • 레벨 준장 띨폰 23.12.31 05:09 답글 신고
    ㅓㅜㅑ...............부럽네요.^^
  • 레벨 상사 3 그날이그날이고 23.12.31 06:45 답글 신고
    저도 이제 중2딸이 노래자랑에 나가서 인기상 받고 댄스대회 1등해서 상금 받은것중에 생일 선물이라고 20만원을 이쁘게 포장해서 주는데 도저히 못 쓰겠어서 보관중이네요^^
  • 레벨 중사 1 꼬마자동차베틀리 23.12.31 06:55 답글 신고
    효녀여써. 역시
  • 레벨 원수 XLR8 23.12.31 07:05 답글 신고
    스물넷때 여자친구가 자기는 빨리 애 낳고 싶다고 결혼하자고 했는데 제가 어린 나이에 무슨 결혼이냐며 헤어졌었습니다.

    타임머신이 있으면 제가 딱 두 가지를 해결하러 과거로 가고 싶은데 첫째는 담배를 배운 그 날로 돌아가서 제 자신을 반쯤 죽여놓고 싶고 두번째가 그 여자친구 하자는대로 하는겁니다.

    얼추 한 15년 지나니까 그 때 내가 자식을 낳았더라면 이 만큼 컸겠구나, 단 몇 년 후면 자식들을 위해 돈을 벌지는 않아도 됐겠구나 이게 가장 갑갑합니다. 애 안 낳고 살아온 지금 돈이 존나게 많은 것도 아닌데 안되기는 뭘 안돼 어후...
  • 레벨 상병 문봉이 23.12.31 07:08 답글 신고
    경제도 마음도 박살나서 받기만하는 내가 좀 많이 밉네요...
  • 레벨 소장 5wooya 23.12.31 07:31 답글 신고
    아씨 진짜로 졌다 ㅠ
    누구 잘 안부러워하는데 진심 졌다 졌어 ㅠ
  • 레벨 상병 해를사랑한달 23.12.31 07:40 답글 신고
    저는 나이 50에 큰애 29살 딸내미 막둥이 13살 아들있는데..
    용돈이라.. 부럽습니다 ㅠㅠ 얼굴이라도 봤으면..
    그래도 요즘은 막둥이가 용돈좀 모았는지 툭하면 "아빠 내가 오늘 치킨 쏠까"하네요 ㅎㅎ
  • 레벨 병장 pjh429 23.12.31 07:41 답글 신고
    갑장인데 내딸은 아직 글자도 모르는데^^
  • 레벨 중사 2 스마트GD 23.12.31 07:53 답글 신고
    세상을 다 가진 부모가 아닐까 싶네요~
    정말 예쁜 따님을 두셨네요~
  • 레벨 중위 2 환장한다환장해 23.12.31 08:18 답글 신고
    모든 큰딸은 장녀이자 소녀가장인거 같아요
    착한따님 두셨네요
  • 레벨 중위 2 늑대는차카다 23.12.31 08:55 답글 신고
    부럽소... O.O;
  • 레벨 준장 뚝배기조죠 23.12.31 12:19 답글 신고
    답변주신 모든분들 진신으로 감사합니다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 레벨 하사 2 여물어라 23.12.31 16:46 답글 신고
    착한따님이네요^^
  • 레벨 상병 가을i 23.12.31 21:13 답글 신고
    아들만 둘인데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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