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저씨, 우리들의 부장님[74]
박동훈 부장님 같은 분은 현실에 없어도
가슴 속에 영원히 남아 준 박동훈 부장님.
이선균 배우님 영면하시길...
저도 눈물이 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보배드림 전체메뉴
- 사실상 내전 확정
- 이낙연 최측근, 설훈 근황..
- 심상정씨 니가 도대체 무슨짓..
- 사랑이 후원 금일 14:00..
- 안녕하세요, 보배드림 여러분..
- 일본에도 소개된 동덕여대 깡..
- 초호황기라는 대한민국 조선업..
- 타이슨이 제이크 폴 봐준 증..
- 보배 형들의 화력
- 동덕여대에서 강경하게 나갈 ..
- 일제도 못한 숭례문 파괴범 ..294
- 사실상 내전 확정182
- 안녕하세요, 보배드림 여러분..161
- 이낙연 최측근, 설훈 근황..137
- 사랑이 후원 금일 14:00..124
- 여대생 죽인 '불..107
- 심상정씨 니가 도대체 무슨짓..106
- 초호황기라는 대한민국 조선업..77
- 타이슨이 제이크 폴 봐준 증..59
- 다들 집앞에 마트는 있잟아요..57
TonyRobert
은밀한만남
타조알123
사업자등록번호 : 117-81-6454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3-서울양천-0465호 
대표전화 : 02-784-2329 | 대표팩스 : 02-6499-2329 | 이메일 : bobaedream@bobaedream.co.kr
Copyright © BOBAENETWORK. All rights reserved.
보배드림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차량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보배드림은 차량 거래검토 및 거래에 대하여 어떤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더 뒤척여야할 듯 합니다
극중의 이선균이 아닌 인간 이선균을 연기했다고 생각했기때문이었기에 그리도 눈물이났어고 나의 내면속 나의아저씨를 어루만져줬다고 생각이 되네요
두고두고 회자되고 기억될 사람 이 선 균
이세상 눈감을때까지 내기억속에 영원한 나의아저씨 우리의 아저씨로 남아있을겁니다
이제 저세상넘어에서 몇날몇일 밤잠설치지말고 남들 눈 의식하지말고 편하게 욕하고 술먹고 꿀잠 주무시기를 바랄께요
또모르죠 거기도 인터넷이 되서 우리의 글을 읽으며 웃고있을 당신을 기억하며 ~~ 한잔 기웃거립니다 짠~~~~~
더 뒤척여야할 듯 합니다
편안함에 이르렀나
명복을 빕니다
이게 정부가 죽인건가요?
영원한 나의 아저씨
박동훈부장님 그곳에서는 편히 쉬십시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고통 없는 곳에서 편히 잠드시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균이형 ㅠㅠ
난정말 형 목소리랑 연기에 치유되고 힘이났는데
영원히 맘속에 간직할게요
정부가 정부가 아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언젠가 우리가 나이를 조금더 먹어서 할아버지가 되더라도.. 그는 누군가에게 언제나 "나의 아저씨"로 남게 됐네요.
이선균 배우에 대해서 방송을 통해서 본것외에는 잘 알지 못하지만.. 참 좋아했었습니다.
당신의 연기를.. 사람냄새를..
보수가 집권하면 국민들은 죽는다.
참 안타깝네요. 얼마나 못견디겠으면, 그런 선택을..
명복을 빕니다.
잘가요 나의 아저씨 ㅜ ㅜ
정말 안타깝습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그동안 좋은 영화 드라마 감사했습니다.
증언만 가지고 19시간조사가 말이되나
마약 음성나왔음 조사를 끝내야지 뭐 개인사생활까지 다공개하고 쥐랄이야 경찰##들아..
대한민국 사람들 모두사생활까지 까발리면 멀쩡한사람이 몇이나 있겠냐?
이건 대한민국 공권력이 죽여버린거다
안녕,나의 아저씨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극중의 이선균이 아닌 인간 이선균을 연기했다고 생각했기때문이었기에 그리도 눈물이났어고 나의 내면속 나의아저씨를 어루만져줬다고 생각이 되네요
두고두고 회자되고 기억될 사람 이 선 균
이세상 눈감을때까지 내기억속에 영원한 나의아저씨 우리의 아저씨로 남아있을겁니다
이제 저세상넘어에서 몇날몇일 밤잠설치지말고 남들 눈 의식하지말고 편하게 욕하고 술먹고 꿀잠 주무시기를 바랄께요
또모르죠 거기도 인터넷이 되서 우리의 글을 읽으며 웃고있을 당신을 기억하며 ~~ 한잔 기웃거립니다 짠~~~~~
자연사로 다 뒤지길 빈다.
나의 아저씨도 다시 보고...
선균이형 다시 한 번 봐야겠다...
목소리가 좋았고...
웃는 얼굴이 좋았고...
후배들 챙기는 모습이 좋았고...
뒷모습도 좋았어... 형...
하더니 정작 본인은...ㅡㅡ
진짜 잔혹하다.
이 건 아니잖아.
볼때마다 명연기에 눈물 흘렸는데
또다시 볼때는 눈물 더 날것같아요ㅜㅜ
나의 부장님
잘 가세요
편안히 가세요
실상 아~ 그랫구나 그런 정도였는데
이분은 마약 말이 나왔을때는 넘 놀랐고
인터넷 보고 있는데 막 올라온 사망 소식엔 진짜 충격 먹었네요
조용한 사무실에서 혼자 억~ 어~헉~ 헐~ 가짜 뉴스려니 햇었어요
막 좋아하는 분은 아니었어도
나의 아저씨라는 드라마?도 본적 없지만
왤케 생각만 하면 마음이 아플까요
그 얼굴이..목소리가 그냥 떠올라요
그냥 나랑 알고 지냈던 사람이었던 같은 슿픔 ㅠ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