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낮시간 시간이 나서 헬스장에 운동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헬스트레이너 분이 (남자) 하반신에 딱 레깅스만 입고 운동을 하더라구요.
물론 근육도 잘 나타나고 편하기도 하고 그래서 입었겠지만
보고 싶어서 본것도 아니고 보고 싶지도 않았지만
그 분의 그 부분을 봤네요....
자툭튀......
아.. 왜 보는 내가 민망한지.....
어케들 생각하시는지......... (여자의 레깅스는 논외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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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Robert
은밀한만남
짐승남이다
자툭튀는 기본에 도끼쑥도, 자보털튀도 흔합니다
비교대상이 조금 다르다지만, 해당 운동복장으로
나온 정식 제품이라면 타인 신경쓸 이유가 있을까요?
님 대중목욕탕 가면 민망하나요?
저 다이소에서 상남자세기가 흰레깅스입고 쳐돌아다니더라고요...자툭튀까지..아직도...생각나네요...여성스러운 남자라면..이해를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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