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또 황의조는 국회의원 정구영과도 사돈임.
왜냐하면 첫째 큰할머니 즉 첫째 큰할아버지 황일헌(黃日憲)의 아내 광산 김씨와 정구영(鄭求瑛)의 아내 광산 김씨가 김한수(金翰洙)의 딸 김영완(金永完)의 손녀 김고현(金皐鉉)의 증손녀 파평 윤씨 윤원병(尹元炳)의 외손녀로 서로 자매이기 때문임.
다만 첫째 큰할머니의 족보에는 첫째 큰할아버지의 성명이 황헌(黃憲)으로 오기되어 있으며, 첫째 큰할머니 언니의 족보에도 정구영 성명의 한자가 鄭求映으로 오기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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