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저축은행 부실대출 수사 관련
대장동 불법대출 브로커인 조우형 봐주기 수사 의혹은 명백한 진실 뉴스 임.
커피를 직원이 타줬냐 다른검사가 타줬냐는 기사의 핵심을 벗어난 지엽적인 논쟁거리에 불과함.
부실대출로 피해자 수천명 발생 => 팩트
부산저축은행 수사를 맡은 건 중수2과장 윤석열 주임검사 => 팩트
윤석열과 잘아는 선배였던 박영수특검이 당시 조우형 변호사 => 팩트
간단한 소환 수사후 불기소 함 => 팩트
이후 같은 건으로 수원지검에서 재수사 후 유죄 확정 => 팩트
결론: 무능 아니면 검찰카르텔에 의한 봐주기 수사
뭐가 가짜뉴스?? 커피 누가 타줬는지가 가짜뉴스 판별 기준??? 장난하나???
반면 대장동 428억 저수지 주인이 이재명이라는 조중동발 기사와 뉴스들...
대장동 428억은 허무맹랑한 가짜 뉴스란게 명백히 드러남..
2년 가까운 수사와 기소를 통해 428억을 뒷받침하는 아무런 증거가 없음
되려 정영학 녹취를 통해 428억 이재명 저수지는 가짜뉴스로 판명됨
이런 가짜뉴스 때문에 0.7% 차이의 대선 결과가 뒤집혔다고 광분해야할 측은
민주당과 이재명 임.
당장 조중동과 기자들 집을 압수수색해야 함.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