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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921895
김행 후보자가 퇴장하기 전 상황 보여드렸습니다. 이렇게 청문회가 열리는 도중에 후보자가 자리를 떠난 건 23년 전 인사청문회란 제도가 도입된 이래 처음 있는 일입니다. 야당은 초유의 사태라며 오늘(6일) 청문회를 단독으로 열었지만, 김 후보자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여성가족부 측도 김 후보자와 아직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김행방불명...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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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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