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이 정답. 통풍 십년차. 이젠 통풍 갖고 놉니다. 한두번 걸리다 보면 오는 느낌 압니다. 그때 바로 탁센이나 유사 진통제 사서 3알 먹으면 통증 50% 감소되고 두세번 한두알씩 먹으면 살아납니다. 약 장기복용 간에 안좋습니다.
근본적 예방은 식단조절이 중요합니다. 사실 먹을거 없습니다 토끼되는수 밖에는...
통풍온지 8년정도 되었네요. 재발은 8번정도 온거 같네요.
억지로 약을 먹어 수치를 내리면 뭐땜에 통풍이 오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초반에 통풍걸렸을때 6개월정도 약먹다가 이후 안먹었습니다.
저의 경우 맥주를 먹으면 근 80% 확률로 통풍이 와서 이젠 일절 안먹습니다.
원래는 술을 일주일에 3~4번은 기본에 항상 소맥말아 먹었습니다. 이젠 소주만 먹습니다.
맥주가 얼마나 통풍에 큰 비율을 차지하냐고 말하신다면
저의 경우 치킨을 하루에 한번씩 한달내내 먹어도 통풍이 재발되지 않았습니다.
맥주 끊고 퓨린 함량이 그담으로 많은 곱창 끊고 소세지나 스팸은 많아야 일주일에 한번
치킨+소주는 거진 매일 하루 한번씩 먹어도 통풍이 저의 경우 안옵니다.
너무 먹고 싶어서 맥주땜에 3번 정도 재발 한거 같고 곱창땜에 한번 스팸 3일연속 먹다 한번
소세지 봉다리로 사놓고 자주먹다가 한번 이유를 잘 모를때 한번 대충 그렇습니다.
근본적 예방은 식단조절이 중요합니다. 사실 먹을거 없습니다 토끼되는수 밖에는...
나프록센 진통제가 효과는 좋은데
위에 매우 나쁨니다..
위궤양 조심하십쇼..
과용하지 마시길..
조심하라고ㅜㅜ
약으로 충분히 해결가능
식초물 열씸히 마셔봅니다
적정 체중이 아니라..
주위에서도 아...말랐다. 라고 할 정도로
2. 식단조절
밀가루는 가능한 줄이고
쥬스류는 끊으세요..특히 오렌지 포도
이런건 당류만 높지...무쓸모
4. 술도 당연...
근데
우선 살만 빼도...몸으로 느껴짐
퓨린함량 1등 맥주를 드셨으니 폭우가 내렸겠네요.
이후 소세지, 스팸을 먹었거나 등푸른 생선을 먹었거나 치킨을 먹었거나
곱창을 먹었거나 막걸리등 발효주를 먹었거나 했다면 댐이 넘쳐 아픔이 오는 겁니다.
통풍온지 8년정도 되었네요. 재발은 8번정도 온거 같네요.
억지로 약을 먹어 수치를 내리면 뭐땜에 통풍이 오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초반에 통풍걸렸을때 6개월정도 약먹다가 이후 안먹었습니다.
저의 경우 맥주를 먹으면 근 80% 확률로 통풍이 와서 이젠 일절 안먹습니다.
원래는 술을 일주일에 3~4번은 기본에 항상 소맥말아 먹었습니다. 이젠 소주만 먹습니다.
맥주가 얼마나 통풍에 큰 비율을 차지하냐고 말하신다면
저의 경우 치킨을 하루에 한번씩 한달내내 먹어도 통풍이 재발되지 않았습니다.
맥주 끊고 퓨린 함량이 그담으로 많은 곱창 끊고 소세지나 스팸은 많아야 일주일에 한번
치킨+소주는 거진 매일 하루 한번씩 먹어도 통풍이 저의 경우 안옵니다.
너무 먹고 싶어서 맥주땜에 3번 정도 재발 한거 같고 곱창땜에 한번 스팸 3일연속 먹다 한번
소세지 봉다리로 사놓고 자주먹다가 한번 이유를 잘 모를때 한번 대충 그렇습니다.
맥주 끝, 내장고기 끝
고기 줄이고
그러고 있슴돠
급성발작 올 확률은 낮아집니다
요산 결정체가 신장으로 들어가게 되면 아주 위험하니까
꾸준히 약을 복용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이 통풍은 류마티스내과 전문의 와 신장내과 전문의 두군데 다 확인이 필요합니다. 꼭 전문의 만 가능합니다.
요산안에 퓨린이라는 성분이 과다하게 생성되서 혈관에 안착이 되고 그로 인한 통증과 염증이 동반되는 것입니다.
초기에는 약으로 진정을 시킬수 있지만
완치가 안되는 병입니다.
병원에 진단 받으시고 약 처방 받으세요. 그리고 결국 피를 맑게 해주는 노력과 스트레스를 덜 받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이거 한번 걸리면 완치도 안되고,
보험가입시에 제약이 되는 꽤 골치아픈 병입니다.
평소 식습관.운동과 휴식등 잘하셔야되요.
특히 덥다고 맥주 너무 많이 마심 훅 들어옵니다.
음식조절은... 걍 매일 약드시면....
전 다른건 모르겠고... 고등어 먹으면 몇시간 후 부터 하.. 딱 느낌이 옵니다 ㅎ
전 용산의 서울류마내과에서 계속 관리를 하고잇습니다 ㅎ
참.. 통풍이라는 것이 요산수치가 높아도 발작이 안오는 경우도 있고...
요산수치가 애매하게 경계인데도 발작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산수치에 연연하지 말고 진단을 받으셨으면 꾸준히 계속 관리를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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