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797978
답답한 마음에 마트 고객센터에 글 올렸습니다.
해당 지점 담당자 전화와서 주인 찾아갔다고 안내 받았어요.
마무리 되어 후기 올립니다.
상품권 금액이 95만원 이나 되어 절실히 찾아 주고 싶었거든요.
잃어 버린 입장에서 얼마나 마음 졸이셨을지 생각하니....
암튼 생일날 95만원 상품권 찾아준 후기 올립니다.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좋은일 하니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