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담배피면서 혹시 하늘에 움직이는거 없나 하늘을 많이 쳐다보는데, 별과 똑같이 빛나는 물체가 도봉구 하늘위에 지그재그로 지나가다라구요. 수십키로 미터 위에 있고, 소리도 없고 말이죠. 너무 신기해서 이런 상항을 언제 또 볼수 있을까 싶은 마음에 15분뒤 친구에게 전화를 하면서 하늘을 바라보고 통화를 하는데... 또 그 ufo가 지나갔던 방향 반대로 또다시 지그재그로 지나가는걸 봤네요.
아마 내일 쯤 서울에 저와 같은 사례를 목격한 사람들 꽤 많이 나타날거라 보네요. 원래 있을거란걸 알았고, 그걸 목격하겠지
라고 생각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그걸 보다니 역시 인간이 사는 이곳은... 너무나 작고 작은 세상인걸 깨닳았네요.
강원도 별천지 하늘 쳐다봐도 안보이던것이 집앞 담배피는 하늘 아래 목격을 하다니... 뭔가 이유가 있다고 보네요
굳이 그냥 날거나 스텔스 상태로 관광이나 할것이지 하늘 쳐다보는 모두가 알아보라구 그렇게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
하는 하루입니다^^
2002년 월드컵 지나고 복학 전 ktx 전기회사에 일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발광체가 분열하고 다시 모이고 이런걸 본적이 있었네요.
당시 핸드폰이 스카이 카메라를 옆에서 꼽아서 촬영 하던 기종을 사용 했었는데
찍어도 흐릿해서
당시 모터카(작업차량)에 있었던 팀원들과 함께 1~20분 구경 한적이 있었습니다.
저도 ufo라고 느낀 미확인 비행물체를 본적이 있어서요:)
ufo는 기원전 부터 있었던 기록들도 있는데...
뭐 외계인과 전쟁을 하면 일단 싸워야죠:)
가족들이 있는데ㅜㅜ
과학발전을 하려면 기본적인 도덕성이 어느 이상 되야 가능합니다... 인간들 도덕성이 아직 한참 못미쳐서 다함께 괴멸하는 핵무기 만드는 것들이 대부분이듯 말이죠.
외계인들과 공유가 가능 하다면 얼마나 좋아요.
다른 행성까지 갈수도 있고 기술도 배울수 있고,
지구의 기후로 인해 거주가 힘들경우 가까운곳 테라포밍도 가능해지겠죠:)
과학?의 발전은 기본 도덕성 기반으로 발전해서
무기류로 방향을 나아가기도 하니까요...
제 생각은 다름과 변화는 두려움 이라고 생각해서 답글을 달았네요.
좋은밤 보내시고 또 뵈요:)
피해사례는 없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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