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국토교통부에 승인을 받고 하는 거라 괜찮다고 하네요.
[
네이버에서 영상 올리는걸 막는지 글 올리면 영상만 안올라와서 이 정보를 알게된 블로그 주소를 올려 봅니다.
http://blog.naver.com/icoo59/220577809032
]
프레임을 자르는게 걱정이지만, 고시된 규정에 알맞게 하여 통과한게 아닐까 합니다. 프레임 재료가 강철이기 때문에 용접하는것도 용이하고요. (만약, 알류미늄/마그네슘 합금같은 경우는 열변형 등 고민거리가 많아지지만.. 그냥 가성비 높은 강철이 또 이때 빛을 보는 듯 합니다.)
게다가 1톤 트럭 짐칸에서 포장마차 하는 등의 생계형 자영업자 분들에게는 2.5 톤 트럭은 무리하게 크고 시끄럽고 생김세도 구린데 비해 1톤 트럭은 서민들에게도 친근하니까요..
다만, 중량물을 옮길때는 저 프레임이 추가된 부분에는 조향되는 보조축이라도 달려야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됩니다.
추후에는 1톤 추레라도 나오면 나름 시골에서 써먹을 데 많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_^ 좁비좁은 곳에서 제 톤수맞게 운용하다가는 길 다 깨지겠습니더 -ㅅ-
(물론, 출발에 용이하게 로우기어/하이기어 장착하거나 수동변속기에 따로 토크컨버터를 장착하는 방향으로...)
네이버에서 영상 올리는걸 막는지 글 올리면 영상만 안올라와서 이 정보를 알게된 블로그 주소를 올려 봅니다.
http://blog.naver.com/icoo59/220577809032
(K9은 기아의 기함급 차량인데도 5L 타우엔진이 한참뒤에 들어가고 말이죠..)
(K5는 LF 랑 같은 섀시에 같은 엔진/미션 인데도 소음 심하죠..)
사고위험도 커지는데...
1톤차에 얼마나 더 싣고다닐려고 저러는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