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베스트도 김희철 이야기도 있고
보배도 일제불매 이야기야 오래된건데
개인적으로는 김희철이야기 풀스토리는 몰라도 인정
근데말야..
이거하나 정말 합리적으로 해명해주면 내가 사과하고 일제불매 얘기하는사람들 존중해준다.
보배에서도 주로 자동차랑 여행위주로 일제불매 이야기하는데
왜 게임기랑 애니메이션(슬램덩크 같은거)은 거론도 안하는건 둘째치고
이야기가 나와도 아무도 안까지?
게임기나 애니는 일제사도 그돈이 딴데로 흘러가?
아님 게임안하고 애니안보면 사람이 못살아?
나도 게임 엄청 좋아하지만
솔직히 게임이 사람살아가는데 필수품 아니잖아?
애니도 마찬가지고
대체품이 없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생필품 1도 아니고 안하고 안보면 그만인 게임이랑 애니는 불매안하고
그거 하는사람, 보는사람 비난도 안해?
차나 여행은 그렇게 욕하면서???
이런이야기하면 반대만 죽어라 누르고튀지
아무도 합리적 해명을 못해.
그러니 내가 일제불매 이야기하는 사람들 비웃는거고
누가 이거 합리적으로 해명해줄사람 있나?
TonyRobert
은밀한만남
펜티엄4
이찍이들 10%만 해도 무려 1,600,000명이 넘는 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역사적 인식을 가지고 불매운동 열심히 참여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거 별로 관심없다라는 사람들도 그만큼 많은 것입니다 그리고 불매운동이 왜 촉발됐는지도 기억하셨으면 좋겠네요 왜놈들이 먼저 시비를 건 것입니다 조센징들 지덜이 불매운동 해봐야 얼마 가지도 못할껄 하고 우리를 비웃었드랬죠
그리고 기억을 후세대에 전하기 위해 하는거구요
각자가 할수 있는거 한두가지만 하면 된다 생각 합니다.
이스라엘은 독일이 진정으로 사과 할때 까지 독일차를 안샀다는 카드 뉴스를
본 기억이 나는군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
불매는 강요 할 일도 아니고
불매 하는 일을 조롱 해서는 더더욱 안될일입니다
이찍이들 10%만 해도 무려 1,600,000명이 넘는 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역사적 인식을 가지고 불매운동 열심히 참여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거 별로 관심없다라는 사람들도 그만큼 많은 것입니다 그리고 불매운동이 왜 촉발됐는지도 기억하셨으면 좋겠네요 왜놈들이 먼저 시비를 건 것입니다 조센징들 지덜이 불매운동 해봐야 얼마 가지도 못할껄 하고 우리를 비웃었드랬죠
사기를 당해도 백만원과 오십억원이 같냐?
둘 다 같은 사기라고?
뇌물이 5백원과 50억원이 같냐?
그리고 기억을 후세대에 전하기 위해 하는거구요
각자가 할수 있는거 한두가지만 하면 된다 생각 합니다.
이스라엘은 독일이 진정으로 사과 할때 까지 독일차를 안샀다는 카드 뉴스를
본 기억이 나는군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
불매는 강요 할 일도 아니고
불매 하는 일을 조롱 해서는 더더욱 안될일입니다
강요 할일이 아니라구요.
국어 공부좀
그리고 포인트는 그게 아닌데
논점을 흐리고 싶으신건가요
그러니까요
강요할일 아니라고 써놨자나요
신기하네 이분
논점 흐리지 마시고
할 말이 다르면 게시글로
본인의 의견을 개진 하세요
게시글이 일본제품 불매에 관한 글이자나요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이 다를면 본인의 글을 쓰세요
글 쓰기 하심 됩니다
몇몇차종은 판매량 상위권이구요
독일은
진정으로 사과하고
배상하고 전범자 처벌 해왔고 하고 있으니까요
애니야 원래 안봤고.
보배에서 일본차나 일본여행은 주기적으로 불매이야기나오고 베스트도 자주가고
또 그런거 아니어도 일본차나 일본여행관련 이야기 나오면
매국노라고 그런걸 왜사고 왜 가냐고 욕하는데
왜 같은 일본제품인데 게임기나 애니는 그런 비난을 하는 사람도 없고
일본 게임이나 애니 관련된 글이 있어도 거기에는 일제산다고 매국노라고 욕하는 사람도 없다는
일본 자동차, 여행과 일본 게임기 애니와 여기에대한 너무 다른 온도차에대한 이야기입니다.
거기에대한 해명은 아직 없네요
불매대상의 핵심으로 취급되는 자동차는 대체제가 있다고는 해도 브랜드별 차이가 분명 꽤 존재하죠
여행은 뭐 주관적인 차이니 차치하더라도
게임기는 PC로 할수도 있고 엑박이라는 대체제가 있죠.
물론 전용타이틀이라면 그건 안될수 있지만 소수의 몇개고
애니도 대체제라는 관점에서는 여행과 마찬가지죠
그런데 취급은 전혀 다르니 이해를 할수가 없죠.
그런데 질문 하신 수준을 보니 님이 원하시는 그 합리적인 설명을
님이 알아 들으실 수준은 아닌것 같습니다.
최소한 흰색과 검은색은 알아야 바둑을 설명하는데
님은 아직 흰색을 배우시지 못한것 같아서 말입니다.
님께서 그런 설명을 듣지 못하신 이유는
다른 사람들은 다 듣고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을 설명조차 듣지 못하신 이유는
이미 들었으나 그 내용인지 인지하고 조합하실 능력의 문제가 아니었나
생각 됩니다.
님께서 해명을 요구하시는 문제에 있어서
그 해명을 해야하는 주체가 국가가 아닌 개인이고
그 개인의 의견은 서로 다를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볼때
과연 그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다 종합하실 능력이 되는지도 의문이거니와
그 많은 이들이 님에게 해명을 해야할 이유를 묻는다면
가각의 성향에 맞추어 그 이유를 설명하실 수있는지를 먼저 생각하시는 것이
맞을텐데 그런 전제없이 해명만을 논하시는 것을 보면
아예 그런 생각은 하지 않으신 것으로 생각 됩니다.
그런 생각조차 못하는 사람에게 설명을 하려면 그 수준을
어디에 맞추어야 할지 상상조차 안가는 사람이 저 하나만은 아닐것 같습니다.
그게 뭐 논문을 써야할 수준으로 쉽지않은 해명이라면야 못하는 이유를 이해하지만
그것도 아니면 못할 이유가 뭐죠?
"니가 이해못할테니 안한다.. "
영화에서 비슷한 멘트들 좀 본 기억납니다.
"니들따위 다 한방에 눞힐수 있지만 내가 봐준다..."
개인의 의견이야 어느 주제던 안다르겠습니까?
심지어 살인에대해서도 다를수 있는데..
그런이유로 설명을 못하면 세상에 누군가에게 의견을 말하는 모든일이 부질없는것이지요...
뭐 해탈이라도 해아하냐..
제가 진짜 어리석은 질문을 한거면
그걸 해명하고 반박을 할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게
제 어리석음에대한 일침이지
할 수 있다면서 이런식의 말돌리기 억지는 아니죠
전형적인 있어보이려고 하지만 알맹이가 없는글이라... 안타깝네요
진정하세요.
뭐 제가 하지도 않은 말까지 인용하면서 스스로 흥분하고 그러십니까?
논문까지는 필요치 않습니다. 설명의 난이도가 그리 높아서
걱정하는게 아니니까요.
님의 주장은 '특정한 부분에 대해서만 불매를 강요한다' 혹은
'특정한 부분에 있어서는 불매를 안해도 관대하다' 이 주장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제가 설명할 일은 님의 주장을 해명하는 것이 아니라
님의 주장이 틀렸음을 님에게 이해 시키는 것이 맞을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님이 한가지 빠뜨린 것이 있습니다.
저는 님의 주장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님이 주장하는 근거에 대해서
반박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것이 님이 원하는 그 '해명'일 테니 말이죠.
무조건 반대만 한다면 그냥 아무말 대잔치 개싸움 밖에 더 되겠습니까?
그 근거를 놓고 해석을 잘못하셨음을 반박하는 것이 맞을 겁니다.
문제는 님의 글과 그 안의 주장 그 어디에도
님은 근거를 제시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근거가 무엇인지 모른다면 그 해석이 옳고 그름을 따질수 없을텐데
근거는 뒤로 숨겨놓고 '내 해석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라'는 분께
과연 무슨 설명이 소용이겠습니까?
게다가 님은 좋게 말씀드리는 제 댓글에 대해서
역시나 댓글 내용에도 없는 논문이라든가......영화라든가.....살인이라던가
그런 단어들을 동원하여 제 의도를 곡해하려 하시고 계십니다.
다시 말해서 알아들을 생각조차 안하고 계신것이지요.
주장을 하려면 근거가 있어야 하고 그 근거에 대해서 해석의 옳고 그름을
서로 논하는 것이 맞다는 것 조차 모르시는 분이
뭘 알아 듣겠다고 논문 운운하시면서 설명을 원하시는지
제 수준에서는 님의 행동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제가 바둑돌 하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바둑돌이 노란색이라고 주장합니다.
님은 이 바둑돌을 볼수도 없고 제가 가지고 잇는지도 모릅니다.
'자....노란색 바둑돌은 없다고 반박해 보시죠?'
반박이 가능하시겠습니까?
니제 님 수준을 스스로 깨달으시고 제발 좀
까불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말 섞는거 창피하니까요.
아니 왜 여전히 해명을 못하면서 말돌리기만 하세요?
그리고 저는 님이 하지도 않은말을 했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제가 님이 안한말을 했다고 한게 뭐가있죠?
님이 안쓴단어를 제가 쓰면 안되요??
아니 안한말을 했다고 한것도 아니고 관련없는 이야기를 끌고들어와서 물타기 하려고 하는거 아니면야
관련된 설명을 하면서 새로운 표현을 쓰는게 잘못인가요?
살면서 그런논리는 처음들어봐서 오히려 당황스럽네요.
아니 다시한번 얘기드리지만 해명을 할수 있으면 하면 그게 제일 쉬운일인데
할 수 있다면서 왜 쉬운길두고 자꾸 돌아가세요??
제가 의도를 곡해하는게 아니고 본인이 말돌리기 하는거죠.
지식 있어보이려고 노력하는건 글 곳곳에 너무 잘보이는데
반대로 그래보이려고만 하지 전혀아니라는게 전체적으로 너무 보여서 추해요
모르시죠? 노란색이 아님을 해명해 보세요.
ㅋㅋㅋㅋㅋ 안속아요
말돌리기 하려고 노력하네.
본인은 할수 있다고 말만 던져놓고 죽어도 제질문에 대답 안하고 엉뚱한 인신공격만 하고서
전혀 관계도 없는 자기 질문에 대답하라네요?
그래도 친절히 답해드려볼까요?
바둑돌이 노란색인지 아닌지는 관찰을 해야 알 수 있죠
관찰하기 이전에는 노란색으로 존재할수도 있고 다른색으로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상자안의 고양이가 살아있느냐 죽어있느냐의 문제로 접근해보면 그렇겠죠?
자.. 이제 처음부터 그렇게 자신있게 할수있다던 본문의 질문에 답해주세요~
할수 있다고 했고 어렵지도 않다고 했잖아요~ 아잉~
그럼 한줄로 알려 드릴께요.
'님 주장의 근거를 가져오세요'
이유는 그 해석이 틀렸을음 제가 반박해 드릴테니까요.
점점 힘드시죠? 억지부린거 수습하느라?
보배에서 누가 무슨말 했을때 아니다 싶은건 다 그렇게 근거 가져오라고 하세요?
아닐텐데???
보배 하루이틀 하시는분도 아니고
어쩌다 가끔 글쓰는분도 아닌데 보배글 많이 보셨을분이
애써 모르는척 하는거 참 애처롭습니다.
모를리 없는일이지만
보배에 일본차불매, 일본여행 불매관련글이 베스트 가는거 자주 보셨죠?
근데 일본게임기나 일본 애니불매글이 베스트 가는거 보신적 있으세요?
불매와 관련없는 일본차, 여행 관련글에 불매이야기하면서 매국노라고 하는글도 보셨죠?
그런데 게임기나 애니에 그런댓글 달리던가요?
알면서 모른다고 잡아떼는 청문회증인같은 소리는 좀 그만하구요.
보배좀 하는 사람이면 다 아는걸 모른다고 잡아떼면서 증거가져오라는 억지부리시면
스스로 좀 얼굴 화끈거리지 않으세요?
어렵지않게 할수 있다던 그 해명은 대체 언제 하실 수 있는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제가 핑계라도 좀 드리려고
논문수준으로 어려우면 이유를 이해한다고 도망갈 통로를 만들어 드렸음에도
본인스스로 어렵지 않다고 던졌잖아요.
그 숨겨진 금송아지 언제 보여주실거에요?
님의 주장의 근거라는 것이
'내가 봤으니까요. 내가 아니까요' 뭐 그런건가요?
설마 진짜로 그런 거에요?
좋아요~ 아주 좋아요~
잡아떼기, 말돌리기 훌륭한 스킬이에요.
그런데요.. ...
제가 올린글은 정상적 지능을 가진사람이면 당연히 알수 있듯이
"보배에 이런성향으로 글들이 올라오는데 왜 그러냐를 해명해 줄수 있냐?" 잖아요?
그런데 제 글에 반박을 하시는건 본인도 그 내용을 아신다는거잖아요?
설마 아무것도 모르고 반박한건 아니죠???
뭐 정말정말 억지를 부리시면
제가 어렵지 않게 일본차나 일본여행욕하는 베스트글 같은건 찾아올 수 있어요
굳이 그래야할 필요는 없지만 할수 있어요(님이 주장하신 "해명할수 있어요"처럼 못하지만 할수 있다는게 아니고 진짜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정말정말 죄송하지만 제가 할수 없는건..
게임기나 애니까는 베스트글은 없다는건 제가 증명할 수 없어요.
성추행안했다는 증거를 대는것만큼 어려운게
베스트글 모두를 찾아서 그 모두를 보여드릴수는 없어서요...
죄송한데 그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네요.
없다는 증거를 제시하는건 못해요. 어쩌죠?
자.. 이래도 더 부릴억지 있으시면 해보세요.
ps. 그런데 그 어렵지 않은 해명은 언제 해주실거에요?
이야기의 시작은 그건데 왜 그건 안하고 딴소리만 하세요?
님 지금 '난 그냥 시비걸고 싶었어'라고 말하는 거랑 뭐가 다른지 구분 안되죠?
근거가 있어야 그 주장에 반박을 할수 있다고 말씀드리는데 극 이해가 그리 어려워요?
뭐 이제는 '너도 알고 나도 알잖아' 이건가요?^^
정리해 봅시다
'내가 이런 글을 보았다. 그 글이 문제가 있다. 해명을 해달라' 이거죠?
그 글 보셨으면 그 글 쓴사람에게 물으시는게 맞죠?
그러지 못한다면 최소한 그 근거는 가져 오셔야죠?
그냥 ' 내 생각엔 보배 유저들이 저러는거 이상함. 왜 이상한건지 해명 바람'
뭐 이 수준이면 그냥 시비 걸자는 거잖아요?
어쩌다가 이렇게......ㅉㅉㅉ
양자역학에 있어서 관찰 자체가 결과에 영향을 줄수 있으므로
그 과정을 생략하고 결과만으로 과정을 유추한다는 의미이며
거시적인 물리학에서 정리된 이론들이 미시적인 물리학에 적용되지
못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고양이는 죽엇으나 사인이 미상이다 정도로 이해하시는게
편할 겁니다. 사인이 청산가리인지 폐소 공포증에 의한 심장마비인지는
우리가 알 필요가 없다는 의미 입니다.
관찰을 하기전에는 알 수 없는데
관찰이라는 행동이 미시세계의 양자들에게 영향을 주니까
우리가 관찰한것은 이미 결과에 영향을 준것이므로 관찰한 내용으로 위치를 특정할 수 없는거죠
관찰이라는 행동이 이미 결과에 영향을 주는것
그러기에 상자안의 고양이는 살아있는것이며 죽어있는것이기도 하다..
두가지 상태가 모두 존재할 수 있다.. 라는 의미도 되죠
다음번엔 그냥 퍼올께요. 그 정도 이해 하실 능력이면
굳이 설명 안해도........그런분이 왜 근거와 주장과 반박의 논리는
모르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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