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님을 비롯한 국민의 힘 당원 분들, 인간으로서의 양심이 남아있다면 사과하세요. 아무리 정치가 권력투쟁의 장이라고 하더라도 지켜야 할 마지막 선이 있는 겁니다. 형과 형수가 자신의 어머니를 모욕한 것에 반박한 사건을 이재명의 천박한 형수 모욕으로 뒤바꾸고, 조폭 연루설을 만들어내고, 자신들이 가담한 대장동 사건을 역으로 뒤집어 씌우는 게 당신들의 정당한 정치행위 입니까? 전 당신들 같이 수준 낮은 인간들에게 지배받는 현실이 두렵다 못해 모욕적으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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