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알아두면 좋은 생각.
우리는 번데기를 쉽게 먹습니다.
어렸을때 먹어왔고 생김새만 그렇지 깨끗하고 맛있다는걸 알기 때문이죠.
그런데 세상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무리 엿같은 일이 일어나도 그것이 번데기 이고 내가 쉽게 먹을수 있다고 생각하면 사실 별 것도 아니라는 것을요.
하지만 내가 그 일이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 번데기는 바퀴벌레로 변합니다.
분명 누군가는 그 바퀴벌레를 쉽게 먹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생김새를 보고 정말 어려워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세상일은 작고 크고 중요 하지 않습니다. 단지 내가 어떻게 생각 하느냐에 따라 그 크기가 변하는 것 입니다.
아주 작은 일에서 부터 아주 큰 일까지.
내가 생각 하고 마음 먹은데로 세상일은 어떻게든 나에게 맞춰지게 되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세상은 여러분들이 만들어 가는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혹시 지금 고통을 받고 있다고 생각 한다면, 당신은 지금 번데기 라는 고기 앞에서 지레 겁먹고 있는건 아닌가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만일 공감이 되신다면 당신의 깨닳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일체유심조 (一切唯心造 ) 라고도 하지요.
세상의 모든 일은 내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약간은 초월한듯한 그위에서 내려다보는 자세로 삶을 대할수있다면 좋겠어요
마찬가지로 별거아닌거라도 의미부여에따라 그부피는천차만별
머시중헌디~~~ 알도모름시롱
나를 보는것도 중허고 사물을보는것도 중하고
나만생각하냐 남을생각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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