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에 출연한 출연자 착하고, 열심히산것처럼 편집하셨는데...층간소음문제고통받고있어요..이사온 날부터 아이들에,동생까지와서뛰고. 좀조용히해달라는50살아저씨한테 시발.개새끼.지랄하네는 기본적인욕설로 소리지르고..한두번들은적이아니고 심지어는목발로 어깨를폭행해 처벌받은적도있어요..둘째낳고 청소일하며 열심히산것처럼포장했는데 직업이청소일이아닌노래방도우미 였어요...너무 심하게뛰어관리실에전화해서 경비아저씨가올라가보면 늦은밤어른들은없고 얘들만있어 경찰에 방임으로신고해서 경찰분들이출동한적도 한두번아니고..경찰분들한테도 소리지르,고욕하고..방송국에 예고편보고 아직도 고통받고있다고전화했더니 녹화를했으니 방송은내보내야한다고해서 본방사수했는데 사실과 너무다른모습에 가슴이 콱막히고눈물만나네요...애들이 많은집이조용하다고 패널분들얘기하시는데..오늘도 저희는 애들뛰는소리가 너무시끄러워 1시간쯤참다가관리실에전화했어요..ㅠㅠ
억울하셔도 출연자 라고만 쓰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꼭알라고 추천드리고갑니다.
그리고 에휴 남편이 성격이 착해보이네
15시간 일하고왔으면 이해를좀해줘야하는데
ㄷㄷㄷ
프로그램 자체를 폐지해라~
믿고 패스
지원해주는건 좋은데 고딩엄빠가 자랑은 아닌듯한데 이렇게해도 잘산다는듯한 이미지
윗글이 더 현실일듯한데요
이 시간대에 볼것도 없고 자극적인 맛에 보기는 하는데 솔직히 미성년자때 애 낳는게 자랑도 아니고.. 아들 엄청 시키는것 같던데 아들이 불쌍했던;;
제 기억으론 싱글맘이랑 피자가게 인수받은 한커플 빼고 전부 다 애들 앞에서 돈때문에 싸우는 장면 나오는데 포장해서 나오는게 이해는 안되기는 해요. 그런데 층간소음 항의하는 사람한테 욕설에 목발 휘두르고 아이들 방임...
고딩엄빠 보면 겉으로는 부모자격 있는 사람 딱 두명밖에 없더라구요. 이것도 방송용 포장일수도 있겠지만요
저런 애들 할말 없음
층간소음 얘기도 나누네요
아이들은 죄가 없음. 아이들이 뭘 알겠음.
자신들 때문에 피해받는 아랫집
혹은 타인이 있다는걸 알면서도
철면피로 나오는 못배워 처먹은 어른들이 문제지.
공부 잘하고 못하고 문제가 아니라.
진짜 못 배워 처먹어서 그럼.
공동주택에 살면서 이웃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나 배려도 없는것들
못배워서 그러는건 알지만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됨.
나라가 미쳐 돌아가고 있습니다.
인문학,역사, 자연,다큐멘터리 등 볼 꺼리 천지입니다
중고딩에 애낳은게 뭔 자랑이라고 출연하는지 모르겠고, 3번결혼한게 뭔 자랑이라고 출연하는지도 모르겠고, 이딴 프로그램 청소년들이 접하면 이혼하는게 당연스럽게 여겨질거고, 개망나니들 생활 접하면 배울건데 이런 졷같은 장르를 전국민이 다보는 TV에서 방영한다는게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아!!! 여자랑 말도 못붙여봤겠구나
밑에집 괴로우실거 같드라구요
할까봐 겁남
내세운
쓰레기 프로그램들이
난무합니다.
아까운 인생낭비 하지 말고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시사프로, 교양프로, 역사교양
보세요.
녹취, 동영상, 경찰신고내역, 출동 내역등등
그냥 올린다고 님의 편을 들지는 않아요.
당일가입해서 글올리고 목적달성하고 글 삭제하고 튀는 사람들도 많고요.
그래서 당일가입등에 민감하신 분들도 많고요
보다보니까 공통점이 돈때문에 지지리궁상으로 사는 애들이 대부분임.
이건 필히 미성년 자녀와 같이 시청을 해야 한다고 봄.
미성년때 임신하면 저게 너의 미래다 라고 교육하는 차원에 보여줘야 된다고 봄.
우선 방송 출연료는 주되, 나라에서는 고딩때 부모가 된 사람에게 주는게 아니라 성인에 이혼한 한부모 자녀를 선별해서 지원금을 줘야한다고 생각함.
한순간의 불장난으로 부모가 돼서 천방지축인 애들에게는 일체 나라에서 다자녀 지원 등등 주면 안된다고 생각함.
방송 보면서 애 케어는 여자가 혼자하기 버거워서 첫째한테 많이 시키는거 같고 닭공장 외벌이라 벌이도 많아야 3백도 안될텐데 애는 넷이나 되는 이유는 뭘까. 그럼에도 하나를 더 낳자하는 이유는 뭘까. 자꾸 부정적인쪽으로 사고가 흘러가게 하는 악질 방송임. 그럼에도 불닭볶음면같은 프로그램이라 자꾸 보게되는...
눈살 찌푸려지는 내용이지만 나같이 이런 방송에 중독된 시청자가 2퍼센트 이상 있기에 폐지가 안되는것임.
그러므로 이건 청소년기의 미성년 자녀와 같이 봐야 하는 방송이라고 봄.
충간소음부터 고통 받는거 다 이해 하는데
애엄마가 노래방 도우미란 것은 도대체 어떻게 알게 된 거임?
환장했으면 그나이에 색,에 빠져
애까지 낳냐
꽐라된사람 전담이였나
" 아이그-- 할때는 좋았찌!!!"
층간소음으로 우리끼리 피해를 봐야돼?
층간소음때문에...
노래방도우미드립은좀...
층간소음으로고통받고있고 싹퉁머리없을순있으나..
직접같이 돈주고놀았으면몰라도
그냥 추측성이면 글내용으로 할말은아닌듯하네
요..
데리고 티비프로그램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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