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분부터보면 됨
진행자 : 지금현재 대통령과 대통령실이 특정극우유튜브를 보고 극우유튜브에게 너무
친화적인게 아니냐?
장성철: 대통령께서 극우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는 패널들에게 전화하셔서 잘보고 있다는 얘기를 전해줬다고 들었다
진행자: 과거에?
장성철: 추석지나고 나서... 얼마전에
장성철: 또한 대통령실에 정무비서관실에서는 바이든 논란때
극우유튜브에서 날리면이라며 편집해서 뿌린게 있어요
그걸 유포시키라고 당에다가 얘기도 하고 이랬어요
이분들이 자신들의 상식적인 판단 합리적인 생각으로 여러가지 일들을 처리하는것이 아니라
이런쪽에 많이 경도되어있는것이 아니냐 라는 흔적을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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