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 파업 , 현대차 파업 등등
여럿 파업소식들 보면 부당이득을 위해서 하는거라 생각 하지 않습니다.
근데 댓글들보면 뭐 심히 욕이 많드라고요
그런분들 보면 느끼는게
백수인가?사회생활 안해봤나? 얼마나 좋은데 다녀서 저런걸 보면 욕을할까?아니면 노예라 저런거 보면 부당하다고 생각하나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회사 다녀보면 뭐 해달라하면 거이 100프로 묵살되는데
일이 터지고 나서 해결하는데,
사무직분들이야 당연히 회사가잇으니 너네도 돈번다 라는 마인드면 진흥탕 싸움인데
알아서 착착 해주면 좋겟지만 암튼 그게 임금으로 연관이 되니 노조 만들고 , 파업하고 당연하다 생각듭니다
일은 미친듯이 시키고 돈은 편법 써가면서 부당하게 하니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되네요
저도 정확히 본건 아니지만
파업이란걸 하면 대부분 이득 취할려고 한다 라는 느낌이 강해서요
싫으면 관두면 되지 맞는 말씀이시지만 그게 줄꺼안주고 부려먹으면 사회의 악이 되지않을까요??
중소기업들 성장못하는 이유 1가지라고 있다고 봅니다
용접공 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배 만들어 파는거보다 파업하길 기다리는게 매출에 도움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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