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사장 또는 인수위 측에서 압력 넣어서 이미지 변화 하려고 한거 같은데,
그로 인해 지금 피해보고 있는 유재석이 오해를 사서 욕먹고 있는 상황이고,
논란이 된 계기가 윤석열 출연이면,
논란 당사자가 본인으로 인해 욕먹고 있는 유재석을 위해서라도
"다 내 불찰이고 욕심이었다. 부디 유재석씨와 출연진 및 관계자들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시길 바란다."
라던지 사과를 하고 해명해야 하는거 아님?
이렇게라도 사과하면 그나마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아 그래도 일말의 양심이 있구나" 라고 생각을 할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는거지...
당사자나 측근은 뭐하고 자빠져 있냐? 존나 민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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