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론조사 공표를 못할뿐
민주당 국힘 모두 자체적으로 여론조사를 계속 하고, 판세를 분석하고 있음
이재명, 윤석열 역시 현재 여론이 어떤지는 알고 있다는 이야기
돌아보면, 이재명이 지다가 점점 지지율이 높아지면서
윤석열과 국힘의 네거티브도 강해지기 시작했고, 윤석열의 발언은 거칠어졌음
마지막 여론조사에서는 대체로 윤석열이 앞섰으나, 거의 동률이라는 여론조사도 있었고, 소폭이나마 이재명이 앞선다는 여론조사도 있었음
그래도 윤석열이 전반적인 여론조사만큼은 앞섰던게 사실
하지만 이재명은 오르던 추세였고, 그 이후 추세가 어찌되는지가 관건인데
여기에 2030 여성 여론이 이재명에게 오기 시작하고
안철수의 단일화로 인한 역풍
김만배의 녹취록 등
윤석열쪽에 악재만 생김
이재명 쪽도 있음. 선관위 관련 (이재명과는 상관없지만 영향주는 층도 분명 있다고봄)
저 악재들이 어느정도 판세에 영향을 줄지가 관건이나
현재 극심한 네거티브를 하고, 결코 밝지 않은 국힘 선대위 표정을 보면, 녹록지 않다고 볼 수 있음
분명한건, 이재명이 유리하더라도 결코 큰폭으로 윤석열을 이기고 있다고 보이진 않고, 전문가들이나 정치인들 역시 같은 의견
방심말고 내일 꼭 간절히 투표해야됨
심상정보다.
심상정보다.
허경영보다
돌파린지 영험한지 판명이 나겠군요
관계자들 사이에선 소문돌고 있을거고요
처음부터 지지률이 항문이 보다 높았습니다
다만 기레기들의 조작으로 박빙으로 몰고간 것 뿐입니다
3월9일 날씨도 무지 좋네요. 투표장 가서 소중한 1표 합시다!!
1번!!! 화이팅
펨코도 사전투표 인증글 넘쳤어요
진보쪽이 사전투표율이 더 높은건 사실이지만, 단지 전보다 사전투표율이 높아졌다고 유리하다고 볼 순 없다고 보이고
유시민도 같은 얘기를 하더군요
사전투표 못하신 분들은 내일 반드시 본투표장 가셔서 소중한 한 표 행사해주세요!!
밭갈이가 절실한 시점이네요.
그럼 뭐 묵묵히 쟁기질하며 기다릴 수밖에요.
내일 신랑이랑 손 잡고, 집 앞 초등학교 투표소 가서 본 투표 하것습니다.
본 투표 하실 분들 모두 저와 같은 맘일 것이라 믿습니다.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 후보를 청와대로 보내서 일 좀 시켜 봅시다.
두 명 내보냈음
이겼다고 했지만
구글은 한참 전부터 이재명이 우위였습니다
반드시 투표하면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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