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양자역학에 근거하여 써내려간 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2년간 신비로운 일들에 빠져 있는 1인 입니다. 어느 실존하던 성인이 쓴 책을 우연히 접한후, 책내용에 따
라 명상을 하고, 그후 신비한 경험 들을 하고, 나와 같은 사람들을 실제 발견하고 나서, 신비주의 초보이지만, 흥미로운 뭔가
를 알리기 위해 얘기 하고자 합니다.
누군가는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하는 행동 들이 있죠. 그럴때면, 종교인들은 신을 찾으면서 신에게 기도를 하며 도와주소서~
라고 이야기를 할 것 이고. 종교가 없는 자들 역시 결국 정신력으로 버티기 힘든 상황이 왔을때 또한 신을 찾으면서
신이시여 왜 저에게 이런 시련을 줍니까, 혹은 신이시여 도와주소서.~ 제 암을 고쳐주소서~ 혹은 내 가족을 살려주소서 혹은
내 동생, 형,누나, 언니, 부럴 친구 등등... 그리고 어떤 이는, 왜 세상을 이따위로 만들어 놓아서 우리에게 고통을 주느냐~~
등등. 인간의 탄생 시작부터 지금 까지 수만년이 지나도, 아마 그대로 똑같이 신을 탓하며 살아갈 것 입니다.
(현존하는 고대 사원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모두 신에대한 것)
나는 잘못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왜 현생에 이렇게 가혹한 벌을 내려 줍니까?? 같은 그런 흔한 이야기들( 흔하지만 인간
이 태어나고 죽기 직전 까지 결국 신을 찾으며 최후를 맞이 하게되죠. 죽음 뒤는 모르니까)
제가 갑작스레 이런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이유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큰 차지를 하는 것 같습니다. 전쟁이란건 인간이 태어나서 가장 고통 받는 사건중 단연 1위일
겁니다. 왜 인간은 고통 받아야만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참 안타깝죠. 전쟁 동안의 시간, 그리고 전쟁이 끝나고도 가족의 희생이 있는 사람들은 수년 수
십년,그리고 죽기 직전까지 고통 받아야 하니까요.
그 안타까운 전쟁이, 나와는 상관 없다고 이야기 하는 외국인들의 그 전쟁이. 이기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나에 의해 일어
나고 있는 것 입니다. 이기심은 전파 됩니다. 이기심이란 나 혼자만의 욕심 꾸러미 입니다. 나의 이기심은 모든 사물에
서 차례대로 이어지고 있죠. 예를 들어 아파트를 짓는데 나의 분양 소득만 바라고 건물을 짓는다면, 결국 자재 값을 최소하
하여, 결국 마지막 순위에 있는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는 피해를 입는 것 처럼 말이죠.
그런 이기심들을 여러 분야(어떤것 이든)에서든 대조해 보면, 모두 연결되 있습니다. 지구가 하나로 연결되있어서 그
피해는 모든 곳에 뻗칩니다. 결국 그 이기심에 의한 마지막 피해자에게 그 고통과 처참함이 전가 되지요.
처참함은 사람을 큰 곤경에 빠지게 하고, 큰 곤경에 빠진 사람은 두가지 선택지만 있습니다. 내가 죽거나, 혹은 죽이거나...
그 곤경에 빠진 자들이 결국 안좋은 기운들을 뭉쳐 하나로 만들어 내어 ,인간 이기심의 결과인 전쟁을 만들게 되있습니다.
결론을 이야기 하자면, 좀더 신경쓰라는 이야기 입니다. 내가 오늘 별일도 아닌 것에 싸우지 않았나, 내가 임금을 너무
적게 주지 않았나, 내가 오늘 상대방을 무시한건 아닌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았나, 운전중에 깜박이도 없이
뒷차에게 스트레스를 줬나 등등.
지나가면 아무것도 아닐거라 생각한 나의 행동은 시작한 순간 끝이 나기 까지 행동의 결과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주역에서 나오는 음양과 같은거죠. 시작이 있으면 끝도 결국 생겨 버립니다. 좋은 시작이라면 좋은 끝일수 있지만
나쁜 행동의 시작은 나쁜 결과를 가져오게 되죠.
세상은 그런 작은 일들의 연속 이지만 시작이 좋아야만
결국 세상이 평화로워 지고,그래야 우리가족 또한 평화롭게 살수 있습니다.
왜냐면 위에서도 이야기 했듯. 세상은 보이지 않는 실로
모두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최소한의 내가 해야할 행동은 무엇인가 입니다. 그것은 바로.
빛이 나는 행동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빛은 무한의 양의 기운 입니다. 마치 태양과 같죠.
빛이 나는 행동과 말 생각을 하고 살면 인생 또한 빛이 나게 바뀝니다. (이건 우주의 원리임 과학임)
빛이나는 행동은 당당함,정의로움,용기(객기와 혼동 금지),부끄럽지 않은행동 등 이죠.
빛이나는 행동이 어떤 것일가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작게는 거리의 쓰레기를 모아 버리는 행동일수도 있고
평소 아무대나 버리던 담배꽁초를 나의 주머니에 고이 모셔두는것 일수도 있습니다.
아주 크게는 올바른 이들을 위해 나자신을 희생하는 것 일수도 있겠죠. (옛 성인들 처럼)
각자 사람마다 자신만의 빛을 내는 방법은 여러가지 입니다. 작아보이지만 전파될수록 커지는 빛이나는 행동들...
저처럼 글로나마 전파 할수도 있고요, 누군가는 유튜브로 영상을 찍어 전파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작게는 우리나라에서 시작되는 빛이지만, 그것이 결국 세상으로 퍼진다면 작은 이기심들이 모두 지워지며 , 이기심의 끝인
전쟁과 같은 불행또한 사라질거라 생각 합니다. 그것이 나와 가족 이웃이 행복해지는 길 입니다.
* 추가: 그리고 누군가 빛을 내고있다면 그것에 빛을 더하는게 중요 합니다. (예시-아카xxx의 정의실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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