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지금까지 층간소음 스트레스 때문에 심장이 계속 두근거리고 밥도 못먹고 있습니다.
오후5시에 인터폰으로 너무 힘들고 밥도 못먹고 있다고 하니 조카가 놀러왔다고 곧간다고 합니다.
그후로 계속 쿵쿵거려서 아무래도 올라가봐야겠습니다.
1년동안 시달렸는데 먼가 수를 내야겠습니다.
하루종일 칼들고 올라가서 다쑤셔 버리는 상상을 하면서 계속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아침부터 지금까지 층간소음 스트레스 때문에 심장이 계속 두근거리고 밥도 못먹고 있습니다.
오후5시에 인터폰으로 너무 힘들고 밥도 못먹고 있다고 하니 조카가 놀러왔다고 곧간다고 합니다.
그후로 계속 쿵쿵거려서 아무래도 올라가봐야겠습니다.
1년동안 시달렸는데 먼가 수를 내야겠습니다.
하루종일 칼들고 올라가서 다쑤셔 버리는 상상을 하면서 계속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층간소음 해결 안되면 이사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험한 생각 마시고 릴렉스 하세요
저도 가끔 망치와 칼을 들었다 놨다
마누라가 절대 말려서 꾹 참습니다
조카는 수시로 놀러오고요......
마음에 병이 생기네요....
와이파이 이름도 "윗집 발망치"로 바꿈
참고로 윗집 아자씨 경찰임...
정신과 치료받고 있다고
극에달해서 어떤 행동을 할지 모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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