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사려고 차를 세워놓고 담배를 구입후 차에 탑승을 하였습니다.
타자마자 담배에 불을 붙이고 차를 빼려는데
술에 거하게 취하신 할아버지께서 점점 제 차쪽으로 붙으시더군요..
그러더니 제차 운전석쪽 창문을 세게 쾅쾅 때리시더니
할부지 - "ㅇ ㅑ! 빨리 차 빼!!!!!!"
저 - (창문을열며)"네. 죄송합니다.금방 빼드릴게요"
할부지 - "어른이 말하는데 담배 꺼!!!!! !!!!!!!(샤우팅이었습니다.. 엄청크게..)
차에타자마자 담배에 불을 붙여 손에 담배를 들고있었습니다.
저 - "네 알겠습니다. 할아버지 쫌 비켜주세요 차좀 빼게요"
할부지 - 어린노무 새끼가 수입차타고 담배 꼬라물고 어디서 감히 어른한테"
저 - "네 죄송합니다. 쫌 비켜주세여 차좀빼게."
할부지 -!@#%!@!@#^ 궁시렁궁시렁 비틀비틀
욱했었는데.. 참았습니다...
이런상황이었는데.
제가 잘못한게 있나여..;;
쫌 이해가 안가서요....... 제차 창문을 보니 흠집이 나있더군여..ㅡ.,ㅠ
요즘 어린애들 싸가지 없다 이런말 많이 하는데.
어른분들도 특이하고 너무하신분들 많은것 같네여..
다들 할아버지들 조심하세여 ㅡ..ㅠ
가게 문닫아야해서 머라고 쓴지 ㅋ,.ㅋ.. 작문실력이 없네영. 저는..
어른도 어른답지 못하면 대우 안해줘도 되지 말입니다. (2)
머리아픈일만생깁니다
뉴스에 외제차 담배남 이렇게 또 나오겠죠ㅋ 잘 참으셨어요. 저라면 폭팔했을듯 ㅋ
울나라는 자기 처신 생각안하고 말끝마다 나이빨만 내세워서 말하는 사람들
많죠. 그런 사람들 반성 해야되요!!전 그런 사람들은 지아무리 나이 많아도
어른같아 보이지도 않고 죵니 무식해 보여요~
말로만 듣던 주폭!!!!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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