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463755
6/13 유로 경기중
스로인을 받다 그대로 심정지가온 에릭센
등번호 4번 주장이 달려들어 혀가 말려들어가지 않게 붙잡는다
에릭센은 그순간 사망상태
cpr..
동료들이 카메라, 기자, 관중들이 에릭센을 보지 못하도록
스스로 벽을 친다
충격에 얼굴을 감싸고 울먹이는 동료선수들
다행히 일어남!
손흥민 토트넘 전동료 맨오른쪽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쏘니가 골 넣고 너 응원했어..
전화한통 해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