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이 과거 유부녀를 건드렸네 여대생을 불렀네 하는 사진과 조롱을 보배드림에서 제법 본것같은데요
박원순 시장의
X스를 알려주겠다
에 대해서는 언급을 못찾겠네요.
도덕성의 민주당이라면 이에 대해 제대로된 조치와 응대가 있어야하지않겠습니까 본인들이 비난했던것 만큼이나 말입니다
오거돈 시장에 대해서도 말한마디 없네요.
그냥 문재인 대통령이 세웠던 당헌 지키면서 보궐선거 출마안했으면 본인들의 도덕성과 약속지키는 이미지라도 굳혔을텐데요. 그럼 다음 대선에서 좀더 유리한 판을 짰을텐데.
선거운동에서도 본인들의 도덕성 파손으로 시작한 상황에서 상대방의 도덕성에 대한 네거티브라니
본인들도 본인들이 하는말이 유효하다고 생각했다면 멍청한거고 이상한걸 알면서도 했다면 그런 철면피도 없겠군요
그래놓고 유권자인 20대를 욕하다니
참 안타까울뿐입니다
국민들과의 약속을 지킬리가있겠습니까
기집질 하다가 죽은 박원순은 잘도 숨겨놓네
박경철씨가 2008년 민주당내 공천심사위원 마치고
"내가 평생 본 것보다 더 많은 욕망을 지난 4일간 보았다" 라는 말 남기고 떠났다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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