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as 불렀는데
오늘 오전10시 와서 보더니 (시간내서 회사에서 집으로 텨왔음)
저보고 보일러 열어서 전기 스위치 옆으로 제꺼서
전기 코드 빼고 다시끼우고 전원 껐다 다시켜거 반복해라더니
오후 5시 쯤 이상한 코드 에러뜨고
그 전번으로 다시 연락했더니
필터 청소 하는 방법 알려주면서 하라고 하지않나
내가 직접 손봐야하는 보일러인가??
돌아버리겠네요
아 as 불렀는데
오늘 오전10시 와서 보더니 (시간내서 회사에서 집으로 텨왔음)
저보고 보일러 열어서 전기 스위치 옆으로 제꺼서
전기 코드 빼고 다시끼우고 전원 껐다 다시켜거 반복해라더니
오후 5시 쯤 이상한 코드 에러뜨고
그 전번으로 다시 연락했더니
필터 청소 하는 방법 알려주면서 하라고 하지않나
내가 직접 손봐야하는 보일러인가??
돌아버리겠네요
콘덴싱이라서가 아니라 귀뚜라미인게 문제
이전에 사용한것이 그회사인데
몇년쓰다가 고장나서 AS 불렸더니
기사분이 AS 받은적있으시네요 !!!!!!!!!!!!!!! 함
내가 사는집에 AS 첨부르는데 ㅈㄹ 당황했음
알고보니 설치해준 지점(위치까지 딱맞는) 온거임
나도 당황하고 AS 기사도 당황하고
생각해보니 설치부터 중고끼워준거 아님?????????
아무튼 그회사 던져버리고
이 회사로 보일러 새로 7월에 했는데 하~~~
전원 코드만 수십번 ㅠㅠ
일반형에 비해서 수리비용도 비싸고 수명도 짧아요
아직 완전한 기술이 아니라고 봅니다.
정부입장에서 연료수입을 줄일수있고 친환경이라 탄소배출권 문제도 얽혀있어 지원금 줘가면서 콘덴싱을 밀고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는 뽑기운이 좋기를 기도하면서 구입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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