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동네 은행에서 타야갈았는데 오늘 이런 문자가 왔네요?
안그래도 타야갈고 광주 사건이 터져서 찜찜하던 차였는데 이런 문자를 보니 더 찜찜하네요...
(타이어 갈 때 삼실에 콕 쳐박혀 있었거든요...)
(그리고 직원 3명이 모두 30살도 안되보인 청년들이라 더 찜찜... 하아...)
대형 병원 수술실과 타야 교체하는 작업장을 비교하다니 대단합니다...
물론 생명과 연관된 곳이라는 공통점이 있겠지만 이게 CCTV만 설치한다고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니잖아요?
보배형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추천은 미덕이라 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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