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해도 됐던 농담들이 성적 희롱으로 범죄가 되고 있다
시대의 가치관이 변함에 따라 자연스러운 변화인거고
여기는 남자의 시각에서 바라보지만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은 알걸 그 기준이 얼마나 강화됐는지
비서는 업무를 보조하는 사람인거고
개인적인 속옷심부름 시키는 사람은 아닌거고
너땜에 혈압이 흥분되서 높게 나온다는
작지만 명백한 실수가 맞다
박원순의 죽음으로서 다른 정치인들도 똑같은 잣대를 들이대는 것
우리는 이걸 감시해야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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