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요.
팬택이라는 회사의 휴대폰을 사서 쓰고 있어요.
근데 이 회사가 기술력은 있는데 쫄딱 망했네요.
다른 사람이 사도 망하고, 망하고, 망하고, 그래서 주변 분들에게 팬택꺼 써보세요. 좋아요 했죠.
그랬더니, 주변에서 팬택을 썼는데 좋다고 인증을 해 주시는 거에요.
그래서, 감사한 마음에 그분들께 휴대폰 케이스를 무료로 나눠 드렸거던요.
근데, 어떤 분이 제가 팬택이랑 무슨 관계나며 팬택에 대한 재정 건정성 등 회계자료를 내 놓으라네요.
공! 식! 적! 으로
제가 나눠준 휴대폰 케이스는 팬택 휴대폰을 사신 분에 대한 댓가성이 있으니 저에게 팬택에 대한 자료를 달라고 하시는 거에요.
근데, 어떤 분의 말이 옳으신건지 궁금해서요.
팬택의 재정 건전성이나 회계자료는 팬택에 질의하시고 답변을 받는게 맞는거 같아서요.
답을 좀 알려주세요.
P.S.
죄송합니다. 제 글이 너무 다큐처럼 보였나 봅니다.
지금 유게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나름 풀어서 쓴 글입니다.
억지 논리로 사람들에게 자신이 옳다고 강요하시는 분이 있어서 빗대어 쓴 글입니다.
앞으로 글 쓸때 조심하겠습니다.
아직 팬택을 쓰는 휴대폰 사용자라 그냥 예시를 들어 올린 글일뿐입니다.
오해하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_(__)_
본인이 전자공시 보면되지 문제있나요
근데 재무제표는 볼줄알고 달라는건가요?
훠훠 에기구만요 ㅋㅋ
불법은 차후 처벌받으면 되는거고
다른건 궁금한사람이 찾아야죠..
개인이 제출요쳥할 권한도없고
부터 2지폰또한 ;; 저도 응원하고 제발 버텨라한 회사이긴하나 품질은 대기업보다 떨어지고 갖은버그는 어쩔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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