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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592793
아끼는 동생이 대구에 내려가 있군요..
실력있는 간호사인데....
간호사일을 그만두고 개인사업을 한다해서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제가 왜 그간 안부도 묻지 않았을까요 ㅜㅜ
대구로 가지 않았어도 잘 있냐 연락한번 할수도 있었을탠데.
그냥 그렇습니다..
잠시 쉬는시간에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으면 나한테까지 연락을 했을까.. 하는 생각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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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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