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물건을 중고나라에 올렸는데 문의가 와서
대략 이런 이야기를 나누고 오늘 저렇게 메일이 왔네요....
usa - 나는 미국에서 온 로즈라인이다. 만약 당신이 전화를 미국으로 배송할 수 있다면 나는 배송비를 포함해서 50만원을 지불할 것이다.
너는 미국으로 배송할 수 있니?
저 - 오늘은 우체국이 문을 닫는다. 당신이 내일 돈을 입금하고 주소를 보내면 우리는 우편으로 우체국에 보낼 것이다.
택배로 보내면 된다.
usa - 나는 당신의 은행에 돈을 입금할 것이다.
저 -제계좌번호 이름 알려주고
입금하면 보내줄게.
입금 가능할까?
usa - 계좌번호 알려줘
당신의 은행명
너의 풀네임
당신의 이메일
저 - 나는 한국 계좌만 가지고 있다.
나의 이름은 000 이다.
계좌는
0000000
메일은0000 이며,
미국에도 물건이 있는데 왜 한국에서 사려고 하니?
usa - 나는 내 모든 물건을 한국에서 사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당신의 은행에 돈을 입금할 것이다.
저 - 돈을 입금하면 확인하자마자 국제우편으로 보낼게.
보내면서 사진 몇 장 보내줄게.
usa - 너의 추가사항을 확인해줘. 너는 은행에서 메일을 받을거야. 그 메일을 읽고 나에게로 돌아와줘.
그 돈이 당신의 계좌에 반영되기 전에 그들이 당신에게 원하는 것은 선적 영수증 스캔 카피, 새로운 은행 정책에 따른 확인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아줬으면 한다.
20년 안에는 도착 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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