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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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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으아가악아개 26.06.23 14:55 답글 신고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란 말이 있습니다. 부모가 하는 행실을 보면 자식이 보이기 마련이고, 타인앞에서 본인의 본모습을 꽁꽁 숨기는 사람도 많기에 저는 결혼 반대합니다.
    답글 8
  • 레벨 중령 3 야발라바하이발모 26.06.23 15:03 답글 신고
    연애는 남녀 둘의 문제지만
    결혼은 집안과 집안의 만남입니다.
    연끊는것도 쉽지 않구요 그 일상적이지 않은 연끊음으로 오는 스트레스를 쓰니에게 퍼부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결혼은 현실이에요.

    늦기전에 탈출하세요
    답글 6
  • 레벨 대령 3 벌레만보면측은지심 26.06.23 14:58 답글 신고
    가족문제로 연 잘 끊깁니다.
    지금은 참을수 있지만 결혼초에도 참을수 있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남편이 균형이라는 명분으로
    더이상 아내를 편들지 않는 순간이 올겁니다.

    시댁이야 나야? 이딴 유치한 소리를 할수 없으니 끙끙 앓기만 하겠죠?
    연예할때 제일 좋은모습을 보여줄려 최선을 다하지만 결혼하면 유지하던지 무뎌집니다.
    다져지기 전까지는요.

    지금 못고치면 결혼해도 못고칩니다.
    답글 5
  • 레벨 상사 3 ori 26.06.24 08:42 답글 신고
    연애 2년은 해보고
    6달 이상 같이 살아보고
    결혼하는 게 제일 좋음
  • 레벨 대위 2 한평남 26.06.24 08:44 답글 신고
    남친이 커버 못칠정도면 아예 안보던지 결혼 안하시는게 나으실듯 결혼하고도 너 남편 아버지라는 사람은 잔소리 존나 하실거임 그럼 남친이랑 결국 싸우고 둘다 지쳐서 결말은 이혼임...
  • 레벨 대령 3 제네라온 26.06.24 09:00 답글 신고
    접으세요~ 연애만 ;;
  • 레벨 병장 엄마니까말잘들어 26.06.24 09:01 답글 신고
    남친이 지금은 글쓴이 편을 들겠지만 결혼후 달라질 확률 90% 입니다
  • 레벨 원사 1 오란다씨 26.06.24 09:02 답글 신고
    시대가 변했음,,,어느정도,,,맞게 좀 천천히 변해야돼는데 이건 뭐,,ㅋㅋㅋㅋㅋㅋ
  • 레벨 준장 별난소나기 26.06.24 09:02 답글 신고
    의견은 의견일 뿐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물론 맞는 의견도 있을 수 있고 또 그 반대일수도… 내입맞에 맞게 모든 부분이 생각처럼 된다면냐 고민거리나 결정 할 필요가 없겠죠~ 그 만큼 결혼이란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란 거죠.. 내 인생을 대신 해줄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고민 많이 해 보시고 결정하시길…
  • 레벨 원사 3 이엘비 26.06.24 09:09 답글 신고
    인생 선배의.말 들을 준비는 되어있나요..?ㅋㅋ 이건 안되는 결혼입니다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아무리 하지말라고 해도 하겠지요.

    지팔지꼰의 코스를 밟고 계신거같은데..

    답은 이미 나왔는데.. 무슨 고민을.. 하루빨리 정리하고. 다른 분 찾으시는게 맞고..

    벌써부터 아버지가 아들 말 귓등으로도 안듣고 밑으로 보는데.. 결혼하면 어떤 그림이 나올지.. 상상만 해도 소름..ㅋㅋㅋ

    아들이 경제적 심리적으로 독립이 안되 보이네요 ㅋㅋ 저런 사람이랑 결혼하면 스트레스에 암걸립니다 ㅋㅋㅋㅋㅋ

    결혼은 끼리끼리 입니다. 내가 병신이면 병신 데리고 사는겁니다. 남녀 불문하고 ㅋㅋ

    님이 병신이 아니라면 저런 병신집안은 거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원사 3 벌떡선전봇대 26.06.24 09:21 답글 신고
    결혼하고 이후 어쩔수없다가 남친 생각임.
  • 레벨 원사 3 SINEMETU 26.06.24 09:21 답글 신고
    남친을 믿으세요? 믿으면 결혼 하세요. 남친을 못믿으세요? 그럼 결혼하지 마세요.
  • 레벨 원사 2 부산왕관 26.06.24 09:22 답글 신고
    답이 뻔히 나와있는데 .....무얼 망설이는지 ㅋㅋ
  • 레벨 중사 3 Heyplasma 26.06.24 09:23 답글 신고
    상대남 아버님이 방어적으로 대응할수밖에 없는것도 말이 안되는건 아니에요. 두분다 30대초, 남성이 30대초면 30은 아닌거고 남자보다 나이가 많으면, 33~34인데 당연히 요즘같은 분위기에, 시부모입장에서 매리트 없는 조건 입니다. 만약 20대 중후반이였으면, 배경이고 자시고 아~주 반갑게 맞아주셨을 겁니다.
    그러나,
    요즘 하도 개념 밥말어먹은 썅년들이 많아서 그렇죠. 결혼을 취집으로, 이혼시 재산분할을 목적으로,
    법륜스님께서, 말씀이 매번 이혼을 고민하는 30~70대까지 아주다양한 연령대의 부녀자들의 상담시
    하시던 말씀이 " 그래도, 뭐하나 뜯어먹을게 있으니 묻는거 아니냐?~ 남자가 별볼일 없으면, 나한테 물어나 봤겠나? 그래도 같이 사는게 이익이냐 아니냐?" 할때마다 "네~, 스님" 하고 100면 100꼬무룩하는게 현실입니다.
    진짜 사랑한다면, 나도 보호해야 하지만 상대도 보호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품어줄거 아니면, 당연히 헤어져야죠! 물어볼 필요가 있나요??
  • 레벨 중장 아크뷰 26.06.24 09:27 답글 신고
    아마 결혼하게돼면 사사건건 시비걸고 물고 늘어질겁니다..
    시작부터 저런데 혼인신고라도 마치면 얼마나 물고 늘어질까요..남친이 중간역활 잘해야 하는데 심한경우 연도 끊을 생각하고 만나라고 하세요
  • 레벨 대위 3 아네즈 26.06.24 09:28 답글 신고
    6개월 만나고
    결혼한다고하는것도 웃기고

    돈 해주면서 저런 갑질하면 모를까
    해주는거 없이 저러면 굳이 저런집에 시집갈 필요없고

    님도 님이랑 소득수준 맞고, 님 집안 상관없이 님 자체를 이뻐해주는 집이랑 결혼하늗게 맞고
    남자도 자기랑 집안 맞는집이랑 결혼하는게 나아보임
  • 레벨 대장 부케가르니 26.06.24 09:30 답글 신고
    이런집에 시집을 가려하다니 멍청한건가
  • 레벨 병장 굉장한놈 26.06.24 09:33 답글 신고
    결혼하면 인생 조집니다. 좋은사람 얼마든지 있으니 서두를 필요없음
  • 레벨 하사 2 으르신 26.06.24 09:34 답글 신고
    현명한 남친이였으면 이미 4번의 만남 전에 확실하게 매듭을 했을텐데
    아버지의 저 성격 행동은 죽을때까지 변하지 않을겁니다
    그냥 아버지 안보고 살 생각이면 고~ 하는거고 그거 아니면 헤어지는게 답이죠
  • 레벨 소장 강부장입니다 26.06.24 09:37 답글 신고
    그냥 거기 까지지요.... 남친이 중간에서 확실한 정리를 했다면 모르지만 아닌 거 같네요.
  • 레벨 대장 일벌백계 26.06.24 09:39 답글 신고
    하나만 기억하면 됩니다. "콩콩팥팥개개"
  • 레벨 중위 1 CLJ 26.06.24 09:40 답글 신고
    시아버지 될 사람이 그거 한마디했다고 그렇게 받아친다고? 얼마나 귀하게 자란 거냐. 얼머나 꼰대어르신인가와는 별개로 이 여자도 보통 성질은 아니네
  • 레벨 대위 3 Dreamsys 26.06.24 09:49 답글 신고
    종교 정치성향 다르면 결국 파국이더이다..
  • 레벨 대령 3 배가나와슬픈곰탱 26.06.24 09:52 답글 신고
    부모랑 같이 사는거 아니다.. 너희 둘만 좋다면 서로 아끼면서 잘 살면된다...

    이게 맞거든여...

    근데 현실은 전혀 다르더라구요... 둘이 너무 잘 맞고 잘 살것같아도... 양가 어른들 개입이 되는순간부터..

    온갖 스트레스가 시작됩니다.

    진심이에요... 아마 본인이 더 잘 느끼셨을꺼라 생각됩니다.

    남친분이 잘 하신다고 해도..... 서로 불편할겁니다... 남친은 남친대로 눈치보며 살고..

    본인은 본인대로 눈치보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스트레스 받게 되고.. 이럴꺼면 헤어지는게 난건가 싶고...


    많은 분들이 경험하시고 주위에서 보신것들을 현명하게 잘 말씀하주십니다.

    저도 많이 부족하게 살아왔지만.... 사랑으로도 안되는게 현실이겠죠....

    딱 까놓고 말해서 .. 남친의 아버님께서 내 아빠같았다면.... 4번 만남 동안에... 시시콜콜 농담도 하며

    아버님.. 뭐 드시고 싶으세요? 누구야.. 뭐 좋아하니? 이런거 물어보며 지내지 않았을까요?
  • 레벨 중령 2 ICHKIE 26.06.24 09:54 답글 신고
    결혼하면 더 큰 고통속에 살것이 자명합니다
  • 레벨 하사 1 빽관장 26.06.24 09:56 답글 신고
    글쓴이님께서는 누구보다
    답을 잘알고 계신듯 합니다.
    결혼은 현실이란걸 각인하시면
    뒤늦은 후회는 없을겁니다!
  • 레벨 대령 3 토끼분유 26.06.24 09:57 답글 신고
    정말 탈출이 답일듯함...연끊고 나와서 독립해서 혼자 나와서 살지 않는이상 매번 명절이나 생일등 찾아뵙고 할거 같은데..너무 불편한삶 살게 뻔함..남자가 독하게 가족들과 연락을 아예 끊지 않고선 결혼생활 유지 힘듬..남자하기 나름임..근데..연끊고 살다보면..집명의가 남편명의로 되어있으면 분명 부모가 집주소까지 알아내서 찾아오는 경우도 있음..아내명의라 찾기 힘든데 동사무소까지 찾아서 사정사정해서 불법임에도 알아보고 찾아오기도함 연끊고 사는것도 쉽지 않음 누군가 문두드리거나 초인종이라도 누르면 기겁함..스트레스임..잘판단하시길..
  • 레벨 상병 배운망덕 26.06.24 10:00 답글 신고
    하늘이 내린 마지막 기회입니다. 내 경우라면 도망칩니다.
  • 레벨 대령 3 GOATT 26.06.24 10:00 답글 신고
    남친이 아무리 좋아도 집안이 저러면 지속 하기 힘들어요.... 그냥 이쯤에서 그만 두시는게.... 경험자 로써 조언 드립니다.
  • 레벨 원사 1 남만논객보비부비 26.06.24 10:01 답글 신고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 있습니다
    결과는? 헤어졌습니다

    그 때 당시 여친에게 너희 부모님이 하시는 말씀에 내가 너무 아프다 상처받는다라고 전달하였고
    너만큼 우리집에선 나도 귀한 아들이다 나를 함부러 대하고 아프게 말하지 않게끔 너가 중간역활을 해달라였고
    몇번의 만남이 있었지만 전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결혼은 남자 여자 둘만의 일이 아닙니다 양가 부모를 포함한 큰 일이고 신중해야 합니다
    둘만 잘살면 되지? 아닙니다 절때로 양가 부모 인연끊고 살거 아니면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너네 부모님만 연끊고 우리부모님을 문제없으니까 보겠다? 개소리입니다 상대방은 절때 이해 못합니다.

    저라면 아무리 상대가 잘맞고 사랑한다고해도 부모와 안맞다면 그 결혼은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레벨 준장 autobot 26.06.24 10:02 답글 신고
    결혼이라는 고대풍습을 다시 생각쌔봐야 하지 않을까요? 동거를 일반화 하고 양육권과 양육비 보안을 하면 어떨까 싶네요
  • 레벨 준장 다스는누구꺼 26.06.24 10:03 답글 신고
    내 자식 귀한 만큼 남에 자식도 귀합니다.
    저 집안은 나 밖에 모르는 사고방식입니다.
  • 레벨 소령 3 만성짜증 26.06.24 10:03 답글 신고
    확율상 남친은 결혼하면 더 하거나 방관할거임
    남친 아부지도 결혼하면 사사건건 간섭하고 이것저것 부릴거임
  • 레벨 상사 2 K1저격수 26.06.24 10:05 답글 신고
    결혼전 피해갈 수 있는 현실
  • 레벨 하사 1 제2땅굴 26.06.24 10:07 답글 신고
    그냥 '연애'를 더 해보세요.
    6개월이면 아직 '신혼기'입니다.

    상대방의 단점이 잘 안 보이죠.

    꾹 참고
    1년 정도 더 만나 보세요.

    그래도 남친이 괜찮아 보이시면
    그때는 님의 판단을 믿고 결혼하세요.
  • 레벨 소장 이발소가는스님 26.06.24 10:08 답글 신고
    글러먹은 집구석입니다
    부모로서 이것저것 당연히 궁금하겠지만 기본적인 예의가 없네요

    하늘이 도우신거니 당장 정리하십시요
    혹여나 남자놈이 매달려도 단칼에 거절하십시요
  • 레벨 원사 1 낭만짜장 26.06.24 10:09 답글 신고
    결혼 전에 부모님과 식사자리가 뭐 이리 많나요. 술까지 마시고. 거기서부터 일반적이진 않네요.

    각자 인생인데, 너무 참견하는 것 같습니다. 남자가 어떻게 하냐가 중요하지 님이 하실 수 있는 일은 선택뿐인 것 같네요.
  • 레벨 상사 1 띱때끼 26.06.24 10:10 답글 신고
    확실한건 남자가 연기중일가능성이 100%입니다 님좋은거만 해주는중일겁니다 결혼하면 바로 본색이나올겁니다
    콩심은데 콩나거든요 저두 아버지하는거 똑같이하다 이혼했어요 ㅎㅎ그래서 후회가많이되죠
  • 레벨 중사 3 불쏘시게 26.06.24 10:20 답글 신고
    진짜 확실한건 집안끼리도 잘 맞아야된다고 봅니다 저도 결혼했지만 와이프도 저희집에 잘하고 저희 부모님도 딸같이 잘해주고 저도 처가집가면 그렇게 할려고 노력합니다. 처가집에서도 아들처럼 잘챙겨주시고 잘해주십니다. 결혼도 안했는데 저런 대접을 받으면 결혼하면 어떤 대접을 받을지 상상도 안가네요...
  • 레벨 중령 1 NoName무명 26.06.24 10:22 답글 신고
    글쎄요.....일단 글에 "무례하다는 생각도있었지만"이라는 글이 있던데요 "무례"하다는 말은 사돈지간 또는 윗사람에게 잘못했을 때 사용하는 단어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글쓴님은 결혼상대방을 "협박"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다가 만약 결혼하게 되면 글쓴님 인생 꼬입니다.
    글에 보면 당신이 결혼상대방 좋아 죽겠다고(과장해서 표한 한것 입니다.) 글에 써놓고서 헤어지자고 말을 한것은 "협박"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결혼해서 사는 건 둘이 사는 거지 시아버지와 사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결혼상대가 누구인지 생각하시고 나중에 후회할 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말조심 하세요.....결혼상대방 가슴에 멍이 들어서 죽을 때까지 잊혀지지 않습니다.
    나중에 그대로 돌려 봤습니다.
  • 레벨 소장 바엘 26.06.24 10:27 답글 신고
    제가 결혼할때 양가 모두 자식들을 믿고 서로 원하면 하라고 하셨습니다

    결혼하기전부터 그런다? 그 결혼 어려울듯,

    결혼을 만약에 한다고 하더라도 돈 조금이라도 남친 아버지 돈이 들어간다?

    지금보다 더 심해질듯 합니다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레벨 일병 록시클 26.06.24 10:31 답글 신고
    평생 피곤합니다. 특히 종교를 강요하는 사람들은 피하세요
  • 레벨 대위 1 디자인스토리 26.06.24 10:32 답글 신고
    이거 저는 끝이보이는데 혹시 안보이세요?
    지금 조상님이 도우시는거같은데요
  • 레벨 원사 3 췌개봐라 26.06.24 10:33 답글 신고
    시아버님 한테는 속된 말로 연기라도 하면서 넘어갈수도 있지만,
    남편될 사람이 시아버님 될사람이랑 닮았다면 님 인생 작살 납니다.
    저는 만약 저러한 상황이었다면 다시는 귀하를 아버지 앞에 안 데려갑니다.
    둘이 좋으니 지원 없이 살아보자 하고 인연 끊을 각오로 내 쪼대로 합니다.
    남자가 그런 말 못한다면 그럼 님이라도 그렇게 제안 하고 싫다 하면 돌아서야 합니다.
    그거 알고 결혼 하고 시아버지에게 죽을때까지 욕 먹고 시아버지 죽으면 남편한테 똑같이 당하고 애가 태어나면 그 애새끼도 똑같이 따라 합니다.
    욕하면서 따라 합니다.
  • 레벨 원사 3 도로옆갓길 26.06.24 10:33 답글 신고
    6개월째니까 다퉈도 사랑이 절절하게 느껴지지요. 서로.
    음. 좀더 천천히 생각 해야 할듯.
    그런데 화가 정말 많이 났나 봐요. 윗 사람한테 '무례'라는 표현이 맞지는 않아 보입니다.
    남자분도 행복하려고 쓰니님 만나는 거잖아요~ 남친 아버지 때문에 기분 나빠지면 헤어지자 소리 하시는 것 같아요.
  • 레벨 대령 1 섹다음은스 26.06.24 10:36 답글 신고
    애초에 6개월 만나는동안 남ㅌ친 아버지를 네번이나 만난게 대단하네요 결혼하면 지금 고민글보다 힘들글을 자주 쓰시게될겁니다 ㅋ
  • 레벨 하사 3 호박고 26.06.24 10:39 답글 신고
    돈 좀 있다고 사람 무시하고 막 나가는 사람 같은데 아들이 친가 확실하게 잡는거 아닌 이상 결혼하시면 100% 속병만 생기고 이혼입니다.
  • 레벨 소령 2 RS붕붕이 26.06.24 10:41 답글 신고
    저는 결혼 9년차지만 양가 부모님과의 관계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예 안보고 사는거면 모를까...) 다행히 저희는 양가 부모님 모두 둥글둥글 하신 성향이셔서 서로 조심하는데.. 만약 제가 저런 상황이라면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해볼 것 같아요. 결혼 후에 더하면 더했지 쉽게 나아지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물론 극소수로 나아지는 경우도 있겠지만요. 현 상황에서는 남자친구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고 보는데요. 결혼 후에도 남자친구가 100% 내편의 입장에 서준다는 확신이 있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 레벨 원수 일차로는추월차로임 26.06.24 10:47 답글 신고
    결혼하기 전에 잘 걸렀구만요
  • 레벨 상병 랜슈 26.06.24 10:49 답글 신고
    핫한글이 되었네요
    여러생각들과 의견이 난무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글 남겨 놓았지만
    글쓴분이 여기서
    너무 극단적인 글은
    신경 안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만 하시고
    본인이 본인 상황과 상대 조건
    잘 생각해서 현명한 판단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결혼은 현실 입니다
    부모님이 어떻게 살아오셨는지로
    시작점이 달라 집니다

    반대로
    본인 집안이
    아버지가 건물 몇채 가지고
    있으시고 수억원대 유산
    줄수있는 집안이라고
    한번 생각해 보시면
    아버지 행동 이해 가실거라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이뤄보지못한 사람들은
    이해 못할수 있지만 저는
    본인에게 아주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버지 입장에서
    며느리 들이는데
    아들보다 나이 많고
    결혼전 가장 조심할 시기에도
    본인에게 깐깐하게 대하며
    집안 별거없고 종교도 안맞는
    여자 반길 이유가 있을까 합니다
    그래도 아들이
    사랑하는 사람이라
    마음에 안들어도 몇가지
    요청하시는것 같은데
    대강 글에서도 느껴지는
    상황을 본인이 자존심?
    때문에 거부하는거로 보이네요

    줄것 많은사람 입장에서
    내심 헤어지길 바라실것 같습니다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많을걸 해결할수 있습니다
    줄것 많은 아버지 입장에서
    생각해 보시고
    너무 감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제가 보기에는 남친만 좋은사람이고
    둘이 있을때는 본인에게 많이 맞춰주는
    사람이라면
    이거 인생에 몇번 없는
    좋은기회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아버님 어차피 1년에 몇번 안봅니다
    위 다른글에도
    남겨 놨지만
    어설프게 뒷말 듣지마시고
    할꺼면 확실하게
    간,쓸게 다 내놓고
    맞춰주세요
    시대가 변했다고 하지만
    여자가 사회생활 하면서
    직장인으로 성공하기 힘듭니다
    물론 남자도 힘들겠지요
    하지만 성공한 건물주 부모가 있는건
    억대 연봉 보다 본인에게
    훨신 도움이 될겁니다

    결혼 하신다면
    아마도 출산 전후로
    제가 하는말 이해 하실꺼라 봅니다

    30대 중반이신것 같은데
    좋은사람 만나는것 앞으로
    더욱 힘들어질 겁니다
    진짜 괜찮은 사람은 짝이 있거나
    나이들수록 눈이 높아지죠
    20대 처럼 순수한 만남 보다는
    슬픈 계산이 점점 더 나를
    비참하게 만들수도 있고요
    어떤일 하시고 얼마나 이뤘는지는
    모르지만 전문직이 아니라면
    성격대로 불편함 드러내는 분이
    성공하기 쉽지않은 세상 입니다
    결혼시장에서 글쓴분
    스펙이 어느정도 인지
    냉정하게 판단해보시고
    현명한 판단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레벨 소령 2 사과나무가지 26.06.24 10:55 답글 신고
    업계에서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조상신이 살렸다.

    빠른 손절만이 살길.
  • 레벨 대령 1 양발운전자입니다 26.06.24 10:58 답글 신고
    남친에게 문제가 있어요.
    여친의 문제 제기에 대한 '해결의지'가 없습니다.
    아버지가 바쁘다며 전화 끊었다로 끝?
    그리고 자기만 믿어달라?
    지금은 여친에 대한 애정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는 거 같네요.

    '환경'을 바꿀 생각도 없고, 여친을 보호할 울타리를 만들 생각도 없이, 그 안에 여친을 들어오라고 하는 게 정상인가?
    즉, 이것이 남친의 평소 스타일 이란 뜻입니다.

    사람은 바뀌지 않습니다.
    그리고 남친은 그럴 '의지'도 보이지 않네요.
    즉, 남친 아버님의 '압박'을 쳐낼 수 없죠.
    그 모든 것은 여친의 몫이 될 확률이 높으니, 저는 이 결혼 반대합니다.

    진짜 인연을 끊을 각오가 있고, 결혼한 후에 편하게 살 수 있게 해주겠다?
    이게 말이 안되는 게, 그럴 각오가 있었다면 이미 아버님과 '끝장토론'을 했어야죠.

    답 없습니다.
    여친과 결혼은 하고 싶고, 아버님을 거스를 순 없으니, 이 모든 '압박'은 며느리의 몫...

    사람, 안 바뀝니다.
  • 레벨 하사 2 바람도리77 26.06.24 11:01 답글 신고
    음..
    옛날에는 둘만 좋으면된다! 라고 생각 해왔는데,
    나이 먹으니 생각이 좀 달라지긴 했습니다.

    전라도,대구,부산,울산,경상도,일본(후쿠시마 근처 연고자) X
    가족에 희귀병이나 암환자 있으면 X
    배우자 될 사람 건강 해야하고.
    죄질 나쁜 범죄 이력 있으면 X
    문신 있으면 안되고,
    질이 나쁜 빚 많으면 안되고,

    이런저런 조건들을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진심으로 둘이 좋아해서 결혼 생각 있다면, 자식 걱정하는 부모의 마음이라 생각하고 따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검증 되면 가족으로 받아들여 질테니까요
  • 레벨 대위 3호봉 황소야밥먹자 26.06.24 11:13 답글 신고
    혹씨나 결혼을 해버린다면..신행후 남편사람은 시아버지 빙의가 시작될거라 사려됩니다.
  • 레벨 원사 3 보배MS 26.06.24 11:16 답글 신고
    님.. 병신이에요??
    내 딸이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피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 레벨 대위 3 도로교통법위반 26.06.24 11:19 답글 신고
    6개월 밖에 안사겼는데 ㅋㅋ 15년 사귀고 결혼해도 몰랐던게 생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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