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제 얘길 꺼봅니다.
그런데 보배님들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오늘부터 전 아내와의 전쟁을 시작합니다_1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317951
오늘부터 전 아내와의 전쟁을 시작합니다_2 < 아동 성추행 고소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323920
오늘부터 전 아내와의 전쟁을 시작합니다_3(막장 공격하네요)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346736
여자들?? 아니면 제가 예전에 결혼했던 그 여자?만 생각하는 것인줄 모르겠으나 아빠가 딸 씻겨준 걸 가지고 성추행이라고 주장합니다.
2018년도부터 거론했으니 당시 큰애는 만3세 작은애 만2세였습니다.
이혼 소송중 상대가 제출한 증거나 판사에게 쓴 탄원서를 봐도 아이들 목욕 씻길 때 비누칠을 하여 손을 넣어서 씻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여기서 손을 넣은게 질에 넣어다고 생각 하실수 있으니 첨언하자면 제가 항소심 판사님과 조정기일이 잡혀 삼자대면 당시 상대에게 물었습니다. 내가 아이 질에 손가락을 넣었냐? “그건 아니다“라고 답변하였으니 질에 손가락을 넣은건 사실이 아니고 가랑이 사이에 손을 넣어서 씻겨준걸 문제 삼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 딸 키우며 목욕 시켜준 아빠들은 과거 성범죄자고 앞으로 결혼 하실분들은 잠재적 성범죄자가 되는 것이지요,. 이건 아들 키워도 마찮가지에요.
어제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11월에 고소당한 사실 알고 오랜 시간이 지나길래 상대가 현명하게 고소 취하한줄 알았었네요....바보.....
아이 성추행 관련해서 조사를 받아야 한다길래 제가 연가를 써서라도 갈테니 날짜만 최대한
빨리 잡아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안그러면 상대가 아이에게 계속 아빠가 성추행 한거라고 주입하고 증거자료 만드려고 여기저기 상담 받으며 아이를 괴롭힐게 뻔하니깐요.
만3세미만 유아 성추행건이라 제가 사는 곳이 아닌 인천지방경찰청까지 가서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하길래 어디든 적극적으로 조사 받겠다 하였습니다.
***(혹시나 해당 경찰서에 전화하셔서 민원은 넣지 마세요. 저와 통화할때도 친절하셨고 범죄인 취급 당하는 느낌은 하나도 없었습니다.직접 조사 오시겠다 하셨지만 제가 빠른 조사를 위해 출석하겠다 하였습니다.)
일단 빠른 조사를 위해 그동안 있었던 소송중에 수집한 자료들을 취합 정리해서 담당 조사관님께 보내드렸고 일요일 오전에 작은 아이와 함께 뵙기로 하였습니다.
작은 아이 멀쩡히 저랑 잘 지내고 있는데 작은 아이도 성추행 당했다고 해서 작은 아이도 조사 받아야 되는 상황입니다.
저희 어머니까지 아이들 보조 양육한 관계로 참고인 조사....
그리고 오늘 언론사 두분이 찾아오셨습니다.
딱 느낌이 와서 성추행 문제로 오셨냐고 물으니 맞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그냥 성추행 한걸로 기사 내주시면 안되냐고 하니 왜 그러냐 물으시기에 그냥 기사 나버려서 내가 직장 짤리고 나락으로 떨어져 버리면 타 언론사들도 남자들의 피해에 대해서 관심 가지지 않을까.. 그러면 나도 상대를 무고죄+언론의 질타를 맞게 할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라고 답했습니다.
그냥 남자입장에서 제보하면 누가 거들떠나 보겠어요??
그래서 직장 짤리고 언론이고 여론 관심 받고 보배님들 도움 받아서 남자 권익 찾고 상대한테 복수하고 싶습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하면 그동안 상대에게 욕한번 뺨한번 안때린게 후회가 됩니다.
상대가 원하는건 제가 성추행으로 직장 짤리고 대법원 가있는 상고심 소송 뒤집어서 양육권 가져오는 것인가 봐요.
그런데 양육권 욕심도 아니라 재산분할과 양육비에 관심이 더 있는거 처럼 보이는 건 왜 일까요?
그게 얼마나 간절한지 오늘 오신 기자분들도 보통은 저한테 전화 주셔서 대화 하자 하실텐데 바로 회사로 찾아오셨더라구요.
상대가 저희 회사로 찾아가게끔 회사만 알려주었겠죠. 공무원이라고 완전 밥으로 생각하나???
회사에서 이번일 소문하게 하려나 보죠.
덕분에 저희 사무실에서는 기자분이 두분이나 찾아오시니 무슨일인가 무자게 궁금해 해서 직원들이 계속들 무슨일이냐 물어봅니다.
일단 기자분들께 그동안 있었던 일들 다 설명 드리고 판결문, 증거자료들 정황들 다 보여 드렸더니 명함 주시면서 다른 언론사에서도 찾아오실테니 자기 명함 보여주면서 여기 기자들도 왔다 갔는데 기사거리 안된다고 하며 그냥 갔다고 얘기하시래요.ㅎㅎ
멀리서 한두시간 걸려 오셨는데 허위 제보 때문에 꽝 치셨네요.
제가 마지막 가실때까지 그냥 기사 실어주시면 안되냐고 부탁드렸는데 안된다고 하시네요.
그러면 언론중재위원회에 징계 받는다며....
일단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말에 경찰 조사 받고 그때는 짧게 쓸께요~
제발 추천과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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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있냐? 메갈 쿵쾅아~ 보배 보고 있는거 다 알아~
결혼반지 맞출때 사이즈 차이가 많이 나니 당연히 큰게 남자꺼라 생각하고 제작되어 나왔을때 창피하지 않디? 그때 내가 업체에 화냈던거 내가 창피해서 였던거 같아.
그리고 내가 고소 취하 할 기회 줬는데도 안했지.... 이제 하나씩 선물 날아갈 거야..
대략 지금까지 준비된건 7가지쯤되. 고소 취하하면 안 터트리려고 햇는데 이젠 참을 필요가 없어졌어.
그리고 나 너네회사 감사팀하고도 통화했어~~ 02-2**6-**97 맞지??
선물 잘 받아~~
왜 하필..결혼을
그리고 녹화한 것을 대법원 가서 내놓고, 무고로 고소 하세요.
아마 다른 목적이 있었을 겁니다.
저는 저런ㄴ에게 아이 절대 안뺐깁니다.
여자 아니 페미 메갈을 후려쳐부셔주세요
그리고 녹화한 것을 대법원 가서 내놓고, 무고로 고소 하세요.
아마 다른 목적이 있었을 겁니다.
그놈 도망갔나?
왜 하필..결혼을
이쁘니 마음도 이쁘더라구요.
불편하셨다면 진심 죄송합니다~~
무개념 상대로 반드시 승리하시길!
성추행건은 무고죄 갑니다
인실좃
TV 에서나 보던 케릭터 였는데... 실제로 존재 하고 있었네요..
힘내시고.. 반드시 이기고 화려하게 다음편 부탁 드려요
힘내세요. 하루 빨리 정의와 평화가 찾아오길 바래요.
와이프가 그러죠 여자애는 그쪽 더 신경써서 닦아야한다고
우리나라 판결이라는게 변호사선임비가 가장 중요하더이다.
봐주지마시고 강하게하십쇼.
진짜시대가많이 변했습니다.
아빠가 딸 씻기는것도못하니
옛날엔 초딩들도같이 목간갈때도있었는데
딸 둘 혼자 키운 아빠가~~
꼭 이기시고 본때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어이없네 형님 화이팅하이소!
생식기는 혼자 닦게 하고..
지금도 똥꼬 가끔 딱아주고... 딸아이 옷도 내가 코디 해주는데...
나 같은 사람은 완전 죄목만 붙이면 잠재적 성폭행범이겠다~!!
이럴꺼면 자녀 터치 금지법 !!
아이들이 말하길 엄마는 목욕만 시키는데, 아빠는 물놀이까지 해주고, 재미있게 씻겨줘서 그렇답니다.
이런 환경에서 바라볼때, 본문에 엄마란 사람의 사고는 소름돋고, 징그럽단 생각뿐이 안드네요.
잠지는 대강 씼으면 냄새나서 갈라진 틈까지 손가락 들어가게 씻는데 그게 무슨 성추행여.
저런 미친 년이 있다는 게 참.
힘내시고 꼭 정의를 맛보여 주세요.
마누라가 내아들 고추씻겨줬다고 성추행했다고 해도 되겠....
역대급 씨X이네요...
어른간의 싸움에 지 새끼를 볼모로 삼다니...
부모자격 있기는 한건가....
저런 여자 밑에서 자랄 아이가 더 걱정되는구만...
양육권 어떻게든 찾아오셔야 겠네요...
한마디 욕좀 하겠습니다. 희대의 쌍년을 만나셨습니다. 빨리 마무리 되시고 딸과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런년들은 법보단 주먹이 먼저 가야하는데
얼굴에 염산을 부어 버렸음 좋것네 사회생활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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