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큰아들 장가갑니다[209]
와이프가 애지즁지 키운 큰아들이
오늘 우리품을 떠나 새로운 가정을 만듭니다.
더나은 내일을 위해
좋은 사람만나서 더행복한 삶을 만들어가리라 봅니다.
많은 축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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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셨습니다 축의금 많이 들어오시길~
아드님께서 행복한 가정생활 꾸리길 기원합니다
아드님 키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좋은일 많이 생기실겁니다
감사드립니다
중2 초4 아들녀석들 키우는 가장입니다.
진심 부럽네요 !!
첫줄 아빠와 엄마가 애지중지하게 키운으로 고쳐주심 안될까요? ㅎ
먹고 산다고 월화수목금금금으로 수년 째 살다보니
놀아주지 못한 아비로써 미안한 감정들어 왠지 제가 서글퍼질려해서요
가정에 행복과 평안만이 깃드시길 다시한번 기원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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