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아주 나쁜 넘이믄
계약서에 지가 음청 유리한 거 몇개 슬쩍 끼워넣구
난중에 상대방 코를 꿸수두 있는디...
이건 죽었다 깨나두 못할꺼 가꾸...
걍 지가 표준츠름 사용하는
계약서를 보내주구 와따라 가따리 햿는디
그러믄서 느낀 지점이
하~~~
이양반 날 넘 믿는거 가따...
아님
난중에 무슨 일 터짐 몽땅 내한테???
요 두개가 같이 돌고 도는... 으흐흐
첫거래이니께
그 양반을 잘 모르니께
조심할수밖에 읍지만
과연 이 양반하구 어떤 관계가 댈지...
이것 역시 궁금해지드라구유...
덧)
늘 그러치만...
어떠한 집단에서 일부가 늘 문제인거 가타유...
문제는 그런 거뜰땜시 고런 거뜰이 고 집단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회자대는...
나쁜 사람두 이찌만 조은 사람두 이따아~~~
뭐 돈 잘만 주면
거래는 거래일뿐이죠
리핏이 계속오나 안오나 같은제품으로다
관건은 이거 아임미까
지속적으로다가 들어오드라구유...
계약시즌 대서 주문 전화 오는거이
지가 원하는 장사방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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