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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권한대행 대통령 한덕수는, 미국의 새로운 관세 부과에 대해 한국은 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입장의 이유로 전후 미국의 원조, 투자, 안보 보장을 언급하며, 이들이 한국 경제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고 파이낸셜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전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미국이 한국 전쟁 이후 한국을 번영하고 안전한 국가로 변화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인정하며, 미국의 필수적인 도움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최근 미국의 관세가 한국의 자동차 제조업체, 반도체 기업, 제약 회사들에 영향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서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의 통상 협상에서 ‘윈-윈 해법’을 모색할 것이라며, 대립보다는 협력을 강조했다.
또한 한 권한대행은 한국의 550억 달러 무역 흑자를 줄이기 위해 미국의 액화천연가스(LNG) 및 항공기 구매를 확대하고, 배기가스 배출 규제 같은 비관세 장벽을 완화할 의지가 있다고 밝혔다.
이거 LNG 사면 안 됩니다.
미국산 석유와 가스는
러시아의 4배에서 8배 가량 비쌉니다.
알래스카 가스 개발도 하면 안 됩니다.
경제성 없습니다.
이미 오래전에 미국 기업도 다 손털고 나간 사업입니다.
권한대행 따위가 무슨 무역협정입니까.
빨리 탄핵해야 합니다.
모든 국제 협정은 차기 정부로 넘겨야 합니다.
민주당은 왜 이 시급한 문제를 계속 미루는 건지 모르겠네요.
공개발언도 없고.
유럽에서 가장 친 트럼프 정치인인 이탈리아 멜로니 총리도
백악관 갔다가 공개발언 없이 씁쓸하게 돌아갔습니다.
구체적인 체결이 안 됐다는 거겠죠.
빨리 탄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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