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산에서 사고차 수리때문에 글 올려봅니다.
수리한곳은 울산 삼산에 위치한 첨X1급 공업사라는 곳입니다.
이전 차량 투싼구형인데 지금 누님이 가지고 있어요~
예전 빗길 사고로 수리했는데 도색하고 몇일후 도색부분 두드러기 처럼 기포발생 다시 해달라 몇번을 싸우고 다시하고 2년지나고 포기하고 타고 다닙니다. 7년차 대닌 사진처럼 개판 도색 다 일어남 업체 찾아가니 법정 보증기간 1개월이고 도의적으로 1년까지 봐준다네요~ 욕나오는 업체 현대해상 연계업체로 운영하다 차 개판수리로 고객하고 싸우고 직원들 다 짤렸더군요~ 신뢰가 없는곳이라 사장도 무책임~
여름에 비 많이와서 밖에 주차했는데 차 바닦이 수영장이 되었더군요 찾아가니 바쁘다고 문열어 놨냐고 이지랄... 사업소 넣고 뜯어보니 배선 고무마게 열어놓고 차 마감 해서 찾아가서 개지랄 하니 사업소에 수리비 전액 부담.... 참....
정말 많이 싸웠습니다. 말도 안통하고 일방적이여서... 직원들은 하나같이 차만 잘 굴러가믄 대지 이딴소리 해대고....
정비 시설만 화려한곳이고 참....억울하네요~
최근 수리때문에 정비소 가는곳마다 도색이 좀 그렇네요 하길래 공업사서 했는데 이렇다...하닌깐 전부 불량이거 이건 도의적으로라도 계속 해줘야 되겠는데...참 이러더라구요....
정말 도장보증 법적으로 1개월인가요? 도의적으로 1년 해준다고 하네요~~ 문제는 1년뒤부터 슬슬 일어나기 시작!
도장 다시하는데 60 달라네요~
이거 그냥 타야할지...돈주고 다시 해야할지 부분적이면 붓칠하려 했는데.... 휀다 트렁크 부분 다 전부 페인트 떨어지네요~
아휴....
혹시 이런경험 있는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저두 예전에 휀다 교체한게 저것보다 심하게 됬었어요.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