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은 보배드림에 이야기 하는게 가장 현명한 의견과 방법을 들을 수 있다고 하여 글을 남깁니다.
12/1일 저녁 11시 30분쯤
남자친구가 퇴근 후 쉬고 있는데 차를 빼달라고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2층이라 1분만에 내려가서 차를 빼주는데
가해자 차주(조선족)가 다짜고짜 욕을 하더랍니다.
본인이 15분 넘게 기다렸다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며 계속 욕을 하자
남자친구도 화가 나서 '아니 바로 내려와서 차 빼줬는데 왜 욕을 하냐'며 화를 내자
차에서 내리라며 협박을 했다고 합니다.
차에서 내리자 죽여버리겠다며 본인 차량 트렁크를 열어 낫을 꺼냈고
남자친구는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공포스러워서 집으로 뛰쳐 올라갔다고 합니다.
낫을 들고 계단까지 올라오는 소리를 듣고 바로 112에 신고를 했습니다.
신고 후 바로 경찰관 두 분이 오셨는데 가해자의 친적도 합세하여 4:2로 경찰을 폭행하고 계속해서 횡포를 부렸습니다.
넷 모두 음주 상태였습니다.
결국 경찰분들이 걱정되어 추가 인력을 보내달라는 신고를 했고 그 이후에 20분간 출동한 경찰에게 욕설과 폭행이 계속 되어
현행범으로 끌려가게되었습니다. (이 장면부터 현장에 저도 있었습니다.)
젠틀하게 사람 취급을 해주지 말고 테이저건으로 바로 쐈어야 했는데 현장에서 고생하는 경찰분들 보니 정말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올랐습니다.
욕도 한 적이 없고 낫을 들고 살해 위협을 한 적도 없다는 그 놈의
낫은 화단에 은닉하다 경찰이 바로 찾아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영상으로 녹화를 했습니다. (경찰 폭행 영상 포험) 또한 낫 들고 남자친구 뒤를 쫓아가던 모습의 cctv도 확보했습니다.
이 와중에 뻔뻔하게 주차시비(?) 중에 일어난 일이 아니냐며 합의를 종용하는 가해자 친척
시비가 아니라 일방적으로 욕을 먹고 살해 협박을 받았습니다.
중국에선 낫 들고 위협하는게 별일이 아닌가 봅니다. (말도 제대로 통하지 않고 정말 미쳐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참고로 이 조선족들이(모두 친척관계) 4,5,6 층에 살고 있는데 9월에 4층 조선족은 불법 썬팅과 주차로 욕설과 협박으로 경찰이 출동했고 10월엔 5층 조선족이 주차된 남자친구 차를 들이 박아서 도어 교체를 했었으며 12월엔 6층에 살고 있는 조선족들이 오늘 낫으로 살해 협박을 했습니다.
경찰서에선 경찰 두 분도 폭행을 당하셔서 이분들도 피해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으셨습니다.
경찰서에서도 이번 일을 결코 가볍게 넘어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국 경찰과 한국 법을 우습게 알고 개무시하던 조선족들을 용서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미안하다는 사과도 없이 현장 수사 나오신 형사님과 제게 보인 그 개념없는 행동들
하지만 제일 화가 나는건 아직까지 진정을 못하고 힘들어하는 남자친구의 고통입니다.
제가 걱정할까봐 괜찮다고 하는데 숨도 잘 못 쉬고 불안해합니다. 남자친구가 싫다고 해도 내일 당장 데리고 정신과 상담 받으려 합니다.
혹시나 이 일이 트라우마로 남을까 너무 속상합니다. 차 욕심도 없던 사람인데 제가 괜히 차를 선물해서 이런 일이 벌어진건가
너무 화가 나고 속상합니다.
그래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민사 소송을 진행하고 싶습니다.
혹시 특수협박으로 민사 진행해보신 보배 선배님들 계실까요?
있으시다면 저희가 준비해야 할 일이 어떤게 있을까요?
민사소송으로 가해자에게 불이익이 생기는지 알고 싶습니다.
보배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경찰서 합의서 제출 안하면 되시고
엄벌 탄원서 제출 하시고 민사는 형사 재판 결과를 토대로 하시면 될듯합니다
추방이답입니다
제가 직접적인 당사자면 그냥 다 공개하고 인터뷰도 하고 다 공개하고 싶은데 남자친구가 당사자라 함 물어볼려고요.
그만큼 한국경찰이 븅신이라는겁니다. 한국법도 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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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털면 엄청 쏟아져 나올듯 씹네
자국으로 추방시키기 전에 여기서 씹년 정도 갱생 시키고 추방해야지 씹네
물론 여기 있는 동안엔 지들 밥벌이 만큼 노역으로 대체 해야지 씹네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을 느끼게 해야지 씹네
처벌 미미해요..
진짜 미미해요...
다행인건지 경찰도 폭행 피해자라니
그 피해자 경찰에게 진행관련
문의를 조용히 하시는게.
경찰분들도 다치셔서 민사를 따로 넣겠다고 하셨대요.
저희가 경찰분과 민사로 따로 연락을 하는게 가능은 하겠죠? 이건 담당 형사님께 여쭤봐야 할까요?
공무원이지만 같은 현장에서
특수협박은 빠진 같은 피해자이니까
아마 부탁하면 도와줄거 같은데요.
상해진단서가 필히 들어가야합니다.
경찰 피해자가 있어서 쌍방폭행
인정 유무가 중요한데요
쌍방을 경찰이 피했다라면
남친분도 쌍방폭행을 피하게 해야겠죠?
어제 사건인데 경찰이 벌써
민사를 걸겠다고한게 고무적이네요.
피해자는봐줄마음1도없는데도말이다
아니 피해자인 사람이 이렇게 불안해하는데...왜 ...
지능 이런거 없고 그냥 본능에 충실한 짐승들
그간 경험으로 쌓아온 데이터와 이번 사건을 통해 이건 혐오도 비하도 아닌 그냥 팩트라는걸 깨달았습니다.
대화와 배려가 아니라 낫을 휘두르는 그것들의 행동양식에 제가 얼마나 멍청했는지 반성했습니다.
경찰이 왜 폭행을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조선족들 불체자들 증가하는 상황에서 물렁한 공권력이 절대로 국민을 지켜줄 수 없다는걸 아는 정치인들의 머가리는 파악을 못하는걸까요?
예전에 부근 공장 콘테이너 살던 조선족이 옆 공장 콘테이너 박스에 살던 놈과 대판 붙어서 띠어주고 조용했나 싶었는데 한족이 조선족 칼로 찔러 죽이고 중국이로 당일 도망간 사건이 있었음.
그 누구도 서로에 대해 안 쓰럽다는 표정 없음.죽은 놈이나 죽인 놈이나 다 같은 개짱케 시키들임
아니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화나면 그냥 찔러 죽이고 튀자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조선족 보니까 엄마아빠 안부 묻고 18아가 찾는 말싸움은 정말 애교로 보입니다.
캐나다도 망하고 있다. 더하기 인도...
아니 중국 때문에 득보다 실이 많은걸 알면서 이렇게 두 손 두 발 다 놓은건 의지의 문제일까요?
생명의 위협이 느껴지네요 ㅠ
중국담당자 조선족 직원으로 채용했다가
아주 갈아마셔 버리고 싶은 충동이 하루에도 열두번 들어서 내보냈는데
노동청에 고발~
조선족 아주 개거튼 것들입니다.
지들이 우월하다는 생각하는 벌레들~
사장이랑 상사가 없고 지보다 부하직원들만 있으면~
업무시간에 처자기~
업무시간에 드라마 처보기
업무시간에 한시간식 자리비우고 통화로 수다떨기
여기에 책상이랑 의자에 보면
무슨 비듬이 눈처럼 쌓여 있네요.
개거튼 녀~ㄴ
이지랄 해도 노동청은 노동자편
암튼 조선족은 무조건 거릅니다~
공무집행에 해당되며 낫도 들었기에
특수가 붙습니다.
다만 모두가 구속된상태로
수사받는게 아니기에 한지붕아래
계속 생활하게 된다는게 마음에 걸리네요.
상식으로는 저놈들이 나가야함이 옳으나 더러운건 피해야하기에 이사추천드립니다.
집주인에게 사유 설명하고 꼭 이사하세요.
합의하자고 하면 형사 합의금 받거나
민사 가려면 다치거나 피해본거 입증할 증거 필요하니 준비하고 진행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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