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한글사용을 폐하고 일제 식민지화에 주도적으로 저항했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름없는 민초들이었고 그들 대부분이 독립운동가였으며 애국지사였을것임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없는건 일제는 한국인들을 여전히 자신들의 식민지화 지배에있던 하층식민들로 생각하고있고 그것들에대한 적폐를 청산하고 일제의 잔재를 뿌리뽑기 위해 현 정권은 무던히도 노력하고있으나 이미 그때부터 일제에 조아리며 부를 맞본 친일 부역자들의세력이 사회 곳곳에 뿌리박고 오히려 자신들이 만든 프레임으로 국민들을 옭가매가고 있는데
그것에 기생하며 민족자존심을 팔아먹는 매국 행위들이 늘고있는 현재를 보고있으면 분명히 독립운동은 끝난것이 아니며 일제 부역자들과 그들을 추종하는 세력들을 뿌리뽑는데 이름없는 국민들이 다시 일어서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 이름없이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독립운동가분들이. .
바로 보배님들이라고 생각됩니다!^^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힘찬 한 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도대체?
욕보이시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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