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0일 2박3일 가족여행 중
1,대천해수욕장
대로변 모든 조개구이 가게에서 자나가는 관광객들에게 거의 똑같은 맨트로 "싸게 많이줍니다 오세요"
계속말을 걸어와 앞을보고 걸을 수 없을만큼 똑같은 행동들 때문에 몹씨 불편하고 심지어 어디가느냐?
무얼 찾느냐 무얼 먹을거냐? 묻고 또 묻고 너무심하고
하도 귀찮아서 뒷길로 피해서 갔는데 거긴 더심함
왜? 우리가 무얼 먹고 어디를 가야 하는지 대답해줘야할까? 먹으러 간거 아닌데
관광객이 자기들 봉인지 먹이감 인지 정말 매우 짜증
제발 자유로운 관광지가 되길 진심 바람
2,대천항 (구) 어시장
이곳은 수산물 시장으로 신 시장에서느낄 수 없는 정취를 느껴 보려고 방문했는데
가게는5~7개쯤 되는데 들어서자 마자 좁은길을 앞에서 막아서며 이거사라 저거사라 길을 비껴 주지 않고 거의 강매 수준임
이런 행위들이 정당한것으로 아는지 그런다고 물건을 살것
으로 아는걸까?
수산물을 구매하려고 갔다가 불쾌하고 괘씸 하여
뒤도 돌아보지 않고 왔음
다시는 방문 하고싶지 않는 곳임
지자체나 관련기관에서는 단속이나 행정지도를 하는지 방관하는지 매우궁금
이번 여행은가족 모두 불편하고 불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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