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자유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184722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낮술을 자시면 부모도 못알아 볼수 있자뉴?
거 아버님께서 입원해 계신다고 하시더만
병원가서 옆병상 어르신 케어한다고 햇다가
아빠한티 맞으면 어쩔려구 그러신데유?
'이 누무시키가 아빠를 못알아 봐?' 이러시믄 뭐 할말두 없구
걍 맞아야 하자뉴?
뭐 그때가서 '엉? 우리 아빠가 아니시넴' 이러면 더 맞을거 아뉴?
공감대가 형성되야 대화가 되지 않겠습니까?ㅡㅡ
저 삐지면 오래가는 놈입니다. 훗.......앞으로 16일 정도는 더 삐져 있을 거에요.
읍내에서 유명한 놈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