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최악의 헬스장 경험답게 이전에 아래 글 썼다는 이유로 본인의 잘못은 뒷전이고

죄없는 회원 고소까지 하네요

성신여대 올리브* 은 회원이었던 저를 일방적으로 괴롭게 해놓고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로 고소까지 하네요

저도 무고죄로 역고소 할거고 비난 아닌 공익을위한 목적입니다.

절대 제 경험을 바탕으로 절대절대!! 이런 최악의경험 헬스장은 가면 안될것같습니다 ^^

여러분들은 올리브* 가서 절대 당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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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경위

절대로 성신여대 지하2층 "올리브*" 헬스장 가지마세요!!큰일납니다.

트레이너가 회원한테 말도안되는이유로 일방적으로 하대하고,시비걸면서 심지어 운동하지말라고 강압적으로 내쫓았습니다.

이글은 비난목적이아닌 공익을 위한 목적이며 또다른 피해자가 양산되지않도록 방지하고자 하는 글입니다.

사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편의를위해 줄임말로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전 약4달전부터 올리브* 헬스장에 다니고있던 사람임.

2024년08월07일 오후 3시20분경에 올리브*헬스장에 가기위해 엘레베이터를 기다리고있었는데

엘레베이터가 15층에 올라가길래 지하2층에 위치한 올리브*에 가기위해 계단으로 내려가게 되었음.

계단으로 내려갔더니 당시에 계단근처 의자에 앉아있던 트레이너가 "이리 와보라"며 "계단왜 쓰냐"는식으로 따지길래

제가 트레이너에게 "엘레베이터가 15층에 가있어서 계단으로 내려오게되었다"고 설명해주었는데

트레이너가 "앞으로 계단 쓰지마세요" 설명도 없이 갑자기 일방적으로 계단쓰지말라함.

맥이빠지는상황이지만 트레이너가 하는말이니까 전 풀이죽어 "알겠어요"라고 대답하고 헬스장 수건을 챙기는데

여기서 문제가 시작됨.

헬스트레이너가 "이리와봐요 뭐, 기분나빠요?" 라며 시비를 걸기시작함.

불량한 태도로 트레이너가 회원한테 접근하면서 "이리와봐요 뭐, 기분나빠요?"  라고하니 

이쯤되니 너무 경우가 없었음.

참고로 헬스장을 약4달전부터 다니며 계단을 한달에 2~3번 정도는 다녔었는데 그떄마다 마주쳐도 계단 이용에 대해서는 

아무런 얘기도 안해줬었고, 처음 헬스장 가입 할때조차 계단이용하지말라는 얘기는 단 한번도 없었음. 

트레이너가 불량하게 나오면서 시비조로 나왔음.

저는 이때 "헬스장등록할때도 계단에대해 아무말도 안해줘서 이제 처음알았어요. 저한테 이리와보라고,기분나쁘냐고요? 지금 시비거시는거에요?"

라고 물었더니

"환불 해줄테니 나가세요!" 라며 갑자기 저를 진상취급을 하더니 "수건 이거 다 내려놓으세요"하며 

사전에 회원의 의사도 묻지않은채 일방적으로 회원을 쫓아내버리는 식으로 트레이너가 고의적으로 기분이너무나쁘게 만들고 막대하여

이대로는 더 큰일을 당할것같아 어쩔수없이 반강제적으로 환불절차를 밟게됨.

(헬스장에 회원도 몇명없더니 이 트레이너가 그동안 회원들한테 막대하거나 쫓아내버린게 아닌가 의심이드는 순간이었음.)

실제로 저는 엘레베이터가 15층에 가있어서 지하2층까지 가기위해 계단이용을 했을뿐이고 

계단이용하지말라는 말도 이번에 처음들었지만 이에대해 "알겠어요" 라고 대답했을뿐인데

트레이너가 일방적으로 시비걸고 환불시킬테니 나가라며 대뜸  회원을 강압적으로 쫓아내는건 처음봤음.

평상시에 트레이너가 회원들을 얼마나 얕잡아보고 하찮게 생각하는지 충분히 의심스러울정도였음.

그러니 여러분들은 절대로 성신여대 올리브* 헬스장에 가지마세요.

가게되면 저처럼 트레이너한테 이런 부당한 대우를 당할수도있습니다.

사소하게 계단이용했다는 이유로 강압적으로 회원 대뜸 쫓아내면서 진상취급, 하대하는 꼴 당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적습니다.

참고로 전 올리브*쳐다도안볼겁니다. 

다시한번, 절대! 성신여대 지하2층 올리브*(스타벅스앞) 헬스장 가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