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몇년전인지 모르겠지만 11월 중순경에 서울에 눈이 왔던 기억이 나는데...
택시 기다리는 늦은 이시간에도 춥다는 느낌이 전혀없네요.
날씨도 참~~
하긴 이러다 급! 추워지겠죠.
오늘은 올가을을 마무리 하는 의미로 전어를 맛나게 먹었네요.
이제 집에 갑니다.
정확하게 몇년전인지 모르겠지만 11월 중순경에 서울에 눈이 왔던 기억이 나는데...
택시 기다리는 늦은 이시간에도 춥다는 느낌이 전혀없네요.
날씨도 참~~
하긴 이러다 급! 추워지겠죠.
오늘은 올가을을 마무리 하는 의미로 전어를 맛나게 먹었네요.
이제 집에 갑니다.
내복입엇는데 여전히 반팔이라니*.*;;;
되어버린듯요.
@.@
날씨가 왜이러는지
이젠 서서히 겨울도 짧아지면서
추위는 반짝하고 말꺼 같네요
작년에도 그랬거덩요
잘자요~~~
편한밤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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