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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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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령 3 sysm1212 24.11.15 18:08 답글 신고
    으른신
  • 레벨 원수 닉네임계속중복이래 24.11.15 18:08 답글 신고
    횽은 어때여?
  • 레벨 소령 3 sysm1212 24.11.15 18:08 신고
    @닉네임계속중복이래 충격적으로 저는 30대입니다
  • 레벨 원수 닉네임계속중복이래 24.11.15 18:09 신고
    @sysm1212 리얼리? ㅋㅋㅋ
  • 레벨 소령 3 sysm1212 24.11.15 18:10 신고
    @닉네임계속중복이래 저는 초등학교졸업생입니다만..누구와는 다르게ㅋㅋ
  • 레벨 원수 닉네임계속중복이래 24.11.15 18:12 신고
    @sysm1212 아하
    코나니횽이요?
  • 레벨 대령 3 술똥이형 24.11.15 18:08 답글 신고
    [습관]... 인 듯...
  • 레벨 원수 닉네임계속중복이래 24.11.15 18:08 답글 신고
    아오 ㅂㄷㅂㄷ
  • 레벨 원사 3 필카초보 24.11.15 18:09 답글 신고
    그럴땐 매너좀 지키세요!!!말을 하세요 @@
    중복횽 그럴땐 화내도됩니다...ㅡㅡ
  • 레벨 원수 닉네임계속중복이래 24.11.15 18:10 답글 신고

    저 어르신한티 그런 말 못 해여 ㄷㄷㄷ
  • 레벨 중장 이쁜늑대 24.11.15 18:09 답글 신고
    3살 80살... 이지 않을까 싶어여
  • 레벨 원수 닉네임계속중복이래 24.11.15 18:10 답글 신고
    아하~~
  • 레벨 상사 2 어쩌다보니 24.11.15 18:10 답글 신고
    습관..............

    아마도 장기 기능이 떨어지니 소화시킬려고 그럴겁니다..

    방귀소리도 많이 들엇어유.......하핳

    그런가비다 해요 ㅎㅎ
  • 레벨 원수 닉네임계속중복이래 24.11.15 18:11 답글 신고

    집에서는 편하게 한다지만 가까이 앉아 음식 먹는데 심하네요
    역시 습관이 중요하군요 ㄷㄷㄷ
  • 레벨 중위 1 brenttanos 24.11.15 18:11 답글 신고
    ㅋㅋㅋ
  • 레벨 원수 닉네임계속중복이래 24.11.15 18:11 답글 신고
    횽도 그래요?
  • 레벨 대령 3 아몬드브리즈노맛 24.11.15 18:12 답글 신고
    왜 그러실까요?
    참으려는 제스처도 없이 너무 거리낌없이 그러는 분들 보면 진짜 밥맛 뚝!
    나이 먹었다고 사람됨이 갖춰지는건 아닌것 같아요
    그나저나 중복님 오랜만이에요
  • 레벨 원수 닉네임계속중복이래 24.11.15 18:13 답글 신고
    그러게요 ㅜㅜ
    아몬드님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셨어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수 닉네임계속중복이래 24.11.15 18:19 답글 신고
    웩 ㄷㄷㄷ
  • 레벨 중장 내잔고를부탁해 24.11.15 18:17 답글 신고
    밥상머리예절을 못배워서 그렇습니다.
    콩심콩 팥콩팥
  • 레벨 원수 닉네임계속중복이래 24.11.15 18:19 답글 신고
    아하 ㅜㅜ
  • 레벨 소령 2 연모 24.11.15 18:28 답글 신고
    무식한 짐승들

    식사중에 코푸는 인간들도 있습디다
    국자로 대갈통을 그냥 콱
  • 레벨 원수 닉네임계속중복이래 24.11.15 18:32 답글 신고
    그러게요
    저도 가래 뱉고 코푸는 사람도 봄
    걍 계산하고 나왔었어요
  • 레벨 대장 컵휘알랍 24.11.15 18:35 답글 신고
    평소 습관이 그런듯요 ㄷㄷㄷ
  • 레벨 원수 닉네임계속중복이래 24.11.15 19:02 답글 신고

    좋지 않은 습관이네요
    어르신되면 조절 불가인가 싶어
    그럼 이해를 해볼까 했는데 노이해군요 ㄷㄷㄷ
  • 레벨 준장 은둔형총각 24.11.15 18:36 답글 신고
    습관보다는 위가 활동을 못해서 그래요 뭐랄까 음식이 얹혀서 위에 콱 틀어박힌 느낌. 보통은 콜라같은걸 먹었으면 시원하겠네? 하는 상태라.. 신체 활동이 떨어져서 생기는 겁니다. 편안하면 트럼도 나오지 않는게 정상이에요.
    식사를 천천히 하시면 되시는데 영감님들 성격들이 급해서..
    억지로 힘을줘서 편안하게 하려는 본능이니 잘 아시는분 이시면 따뜻한 차 한잔 가져다 드리변 됩니다.
  • 레벨 원수 닉네임계속중복이래 24.11.15 19:05 답글 신고
    네?

    위에 내용이 다 있는데 마지막 줄은 쓰지 말지 그랬어요
    생각만해도 그렇네요
    먹자마자 트림이 나와요?
    본인 편하자고 공공장소에서 억지로 힘을 줘서요?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4.11.15 18:38 답글 신고
    어려서부터 못 배워서 그래요.

    단지 살아 오면서 배울수 있는 많은 기회와 시간이 있음에도

    그러고 산다면 그 무식은 자신의 책임일 겁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 보고 무식하다고 하는 거에요.
  • 레벨 원수 닉네임계속중복이래 24.11.15 19:07 답글 신고
    ㅜㅜ
    저녁 시간 전이어서 우리 테이블 말고
    나머지 자리는 텅텅 비었었는데 하필 우리 바로 옆에 앉아서는 우웩 ㄷㄷㄷ
  • 레벨 중장 테테테 24.11.15 18:42 답글 신고
    누님이 최고 으르신 인데요.
  • 레벨 원수 닉네임계속중복이래 24.11.15 19:08 답글 신고
    어르신 양심이 없으시네여
  • 레벨 원수 JIGSAW 24.11.15 18:42 답글 신고
    콜드횽
    콜린횽
  • 레벨 원수 닉네임계속중복이래 24.11.15 19:08 답글 신고
    아하
    위에 횽도 있어요
    근데 양심이 없는 어르신이에요
  • 레벨 원사 3 필카초보 24.11.15 21:35 신고
    @닉네임계속중복이래
    두분다 멕이는겅가요?ㅡㅡ
  • 레벨 원수 닉네임계속중복이래 24.11.15 22:25 신고
    ㅋㅋ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수 닉네임계속중복이래 24.11.15 19:09 답글 신고
    산책로 나와보면 방귀 음악 켜고 다니는 사람 많아요
    뒷사람 의식을 전혀 안 하던데요 ㅋㅋㅋㅋ
  • 레벨 원수 닉네임계속중복이래 24.11.15 19:16 신고
    @니눈에도나만보여 뽝!!!뽕~~~뽕뽕뽕 뽕뽀로로롱뽕뽕
    지난번 어떤 아지매가 제 앞에서 ㄷㄷㄷ
  • 레벨 중사 3호봉 둥두루둥 24.11.15 18:46 답글 신고
    저는 식당에서 팽팽 코 풀어대는 사람들보면 숟가락 던지고 싶어요 ㅋ
  • 레벨 원수 닉네임계속중복이래 24.11.15 19:10 답글 신고
    가래도 뱉는 사람 보고는 걍 나왔어요ㅜㅜ
  • 레벨 대장 고기엔쌈장 24.11.15 18:55 답글 신고
    윽...
  • 레벨 원수 닉네임계속중복이래 24.11.15 19:10 답글 신고
    생각하니 다시 속이 ㄷㄷㄷ
  • 레벨 중령 3 야동감독 24.11.15 19:06 답글 신고
    예의가 없어서 그런겁니다
  • 레벨 원수 닉네임계속중복이래 24.11.15 19:11 답글 신고
    긍게요
    공공장소에서 무엇? ㅜㅜ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수 닉네임계속중복이래 24.11.15 20:15 답글 신고
    ㅜㅜ
    나이 들면 다 그러는 거 아니쥬?
    에휴
    집에서나 하면 누가 뭐래요
    공공장소에서 집에서 하던 습관을
    더러워서 도저히 못 먹겠더라고요
    좀 먹은 것도 얹힘
  • 레벨 원수 아침마다소똥냄새 24.11.15 21:38 답글 신고
    꺼억 *.*;;;
  • 레벨 원수 닉네임계속중복이래 24.11.15 22:25 답글 신고
  • 레벨 중위 1 무적해변팀부천74 24.11.15 22:39 답글 신고
    40넘어
    50지나
    60고갯 마루를 넘으면
    내몸도 내마음도 내것이 아닐진데
    나는 안그래야지 하고 그 분들도 생각 하셨겠지요
    내앞에 있는 저 모습이 멀지 않은 나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이 들곤합니다
    안타깝고 안타까운 인생길 입니다
  • 레벨 원수 닉네임계속중복이래 24.11.16 07:31 답글 신고
    나이 들수록 노력하며 살아야 할 거 같아요.
    당연히 모든 기능이 떨어지고 감각도 떨어지고 그렇다고 자기 편할 대로 맘대로 하고 살면 안 된다는 생각이네요~~
    오두 그렇게 살면 이 세상은 ㅜㅡ
    어제 그분은 전혀 조심성이 없었어요
    저녁 먹기엔 이른 시간이라 우리만 있었고 그 할아버지가 다음에 들어오심
    자리도 많은데 다른 곳에 앉던지 바로 옆테이블에 앉아서는 꺼억꺼어억 ㅠ
    참고로 테이블과 테이블이 정말 가깝습니다
  • 레벨 준장 은둔형총각 24.11.16 22:49 신고
    @닉네임계속중복이래 본래 나이먹으면 흉해지죠 몸과 마음이 따로놀게되어요. 슬픈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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