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음이라는게 꼭 표현을 하거나
눈에 보이는 무언가로 표현될 이유는 없습니다.
신에 대한 믿음 역시 눈에 보이는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은
신이 아닌 사람들에게 보여지기 위함이죠.
근육도 마찬가지 입니다.
제 몸의 근육이 살에 가려서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는건 아니라는 겁니다.
이상 근육남 오렌지 였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이라는게 꼭 표현을 하거나
눈에 보이는 무언가로 표현될 이유는 없습니다.
신에 대한 믿음 역시 눈에 보이는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은
신이 아닌 사람들에게 보여지기 위함이죠.
근육도 마찬가지 입니다.
제 몸의 근육이 살에 가려서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는건 아니라는 겁니다.
이상 근육남 오렌지 였습니다.
내꺼가 안 보입니까
알수가 없넹ㅜㅠ
그래서 전 안믿습니다.
굳이 확인하실 일도 아니잖습니까?
진실된 글을 올려 보았습니다.
제 복근은 수줍음이 많아서 평생 나올 생각을 못하네요 ㅠ
님 복근도 숨긴다고 해서 사라진건 아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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