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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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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올갱이국밥 24.11.10 21:43 답글 신고
    힘 내시라고 추천만 누릅니다
    답글 2
  • 레벨 중장 꽃길만걸으소서 24.11.10 21:40 답글 신고
    딸배라는 말 비하라 이 단어 쓰지도 않거니와
    일일이 열거도 못할만큼
    저도 요식업 하며 기사님 고충 직접 보고 겪었지요
    늘 안전운전하세요
    답글 1
  • 레벨 대장 세기의명물 24.11.10 21:44 답글 신고
    면상에 음식을 던져주고 싶네요...
    저런 정신병자 이거나 못난 것들이 밖에서는 정상인 행세 할텐데 *.*;;;
    답글 0
  • 레벨 소장 멜로가치질 24.11.11 16:03 답글 신고
    안식년으로 1년 쉴 때 너무 심심해서 배달을 해본적이 있었음..

    돈이 그리 궁하지도 않았고 정말 집에만 있으니깐 와이프랑 자꾸 싸우게 되서 자전거도 탈 겸 시작했음..

    거주지에서는 아는 사람 만날 수 있으니 지역을 이동해서 했음.

    확실히 좋지 않은 동네 또는 좋지 않은 집(다세대주택)이 시끄러움..

    2주째 하니깐 친절함 따위는 개나주고 싸우고 댕기고 시작하는 날 발견함.

    10건하면 꼭 1건은 걸리게 되어있고 콜센터에서 전화오면 직원분이 응대하지말고

    나한테 연락하라고 이야기하고 내가 통화했음.

    내가 잘못한게 없으면 내가 지금 집앞으로 갈테니깐 얼굴보고 다시 이야기하자고 하면

    그렇게까지는 할 필요 없으니 담부터 조심하라고 하면서 끊음.

    가끔 음식 문 앞에 놓고 사진찍고 노크하고 (요청사항) 돌아서는데

    문 열리더니 어디 싸가지 없이 노크만 하냐고 한마디 하고 문 꽝 닫는 놈 있어서

    다시 노크하면서 배달기사인데 문열라고 했는데 안열어줘서

    계속 3분가량? 노크하면서 열어달라고 했음 인사 오지게 박을테니 열어달라고...

    그럼 문 뒤에서 죄송합니다 거참 이지랄하는 놈도 있었음...
  • 레벨 소령 1 tugman 24.11.11 16:22 답글 신고
    운전하거나 거리를 거닐때 나를 힘들게

    하는배달 딸배들

    1.신호 그게 뭐고

    2.차선 그게 뭐하는건데

    3.횡단보다 그게 뭔데

    4.보행통로 그거 그냥 딸배 도로야

    5.소리 마후라 시끄러운거
    그런거 난몰라

    6.아 몰랑 시킨 너거들이 빨리오래서
    그래서 그러는거야 난 지키려고
    했는데 ㅡㅡ 빼에액.

    에이 이 사회 암적이 것들아

    진짜 1프로의 정직한 배달라이더 빼고

    99프로 양아치들
  • 레벨 중위 3 올드보이군만두 24.11.11 16:27 답글 신고
    딸배라고 비아냥대는 사람들의 인생은 과연 그들보다 나을까?
    아니라고 본다
  • 레벨 소령 1 tugman 24.11.11 21:01 답글 신고
    적어도 남한테 피해는 안주고 살려한다

    딸배들의 페해는 너도 잘알지 어떻게

    살지는 자기의 선택이지 그런면에서

    딸배보다는 나은 삶이란 자부한다
  • 레벨 대령 1 gnosis 24.11.11 23:58 답글 신고
    @올드보이군만두 딸배가 왜 딸배인데? 도로 무법자라서 그리 불리는데 뭔 헛소리야 이건?
  • 레벨 원사 3 서초신비 24.11.11 16:31 답글 신고
    그닥..딸배라서 믿음이 안감..
  • 레벨 중사 2 천사보이 24.11.11 16:40 답글 신고
    생각없는 것들
  • 레벨 병장 매시레 24.11.11 16:53 답글 신고
    난 엘베 고장난줄 모르고 배달시켰다가 계단타고 오던 배달아재 죄송하니 계좌라도 불러라 배달비 더 드리겠다해도 쿨하게 나도 아파트 사니 이해한다 하시고는 가던 분 이후로 딸배라고 욕을 못하겠음...
  • 레벨 병장 뿌랭이 24.11.11 16:56 답글 신고
    세상이 왜 이렇게 됐지? 힘내세요.
  • 레벨 병장 폭스제타 24.11.11 17:04 답글 신고
    요즘에도 카드결제 현금결제를 하나? 선결제아닌가
  • 레벨 상사 1 내뒤에켄디 24.11.11 17:08 답글 신고
    문 앞에 두고 가란다
    진짜 두고가면 언제 먹을껀데
    완료해줘도 모르고 있을꺼면서
    그래서 벨이든 문앞이든 무조건 문자발송 원칙

    그리고 현관비번 요청사항에 다 적어주는데
    인터폰 고장 났으니 경비실 통해서 올라오란다.
    경비가 부재라서 전화하니 비번을 안가르쳐주네? 미치고 환장한다..

    기사님들 답답해서 내가 직접 배달해봤는데
    고생 많이 하신다.
    그러나 고생하시는거 치고 배달비 너무 비싸다
    솔직히 비씨다.
    기사님들
    더운데 고생
    추운데 고생
    웃긴다. 모든일 다 힘들다.
    비오면 돈 더 받자나.
    이정도 고충은 버는거에 비해 가볍다.
    어떤 책임도 결국 매장이 타격 받는다.
  • 레벨 중위 2 올리바햇반 24.11.11 17:21 답글 신고
    인터넷이 없던 시절- 어떤사람들이 무서운지 몰랐고, 이거 괜한 행동하면 큰일 날것만 같은 막연한 걱정이 있었던 시대에서는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란게 있었다. 저런 것들은 좀 두드리 맞아야 할 것 같은데.. 최소한의 인간의 도리란 것을 상실한 넘들은 말이지.
  • 레벨 소장 아름다운중년7 24.11.11 17:26 답글 신고
    마음 놓으시지요

    어느직군이건

    세상은 넓고 개 똘아이들도 많다

    이지요

    그런경험없다람 지금것 운좋은 삶을 사신거라고 ..ㅎ
  • 레벨 중사 2 101동트리마제 24.11.11 17:35 답글 신고
    치킨시켰는데, 콜라 500 미리 빼먹던데..
  • 레벨 중사 2 101동트리마제 24.11.12 11:16 답글 신고
    왜 반대가 5명이냐 진짜 1달전 치킨 시켰는데 콜라 빼먹었더만
  • 레벨 중사 2 땡글이2 24.11.11 17:44 답글 신고
    또라이들 많네....ㅡㅡ
  • 레벨 대위 1 꾸루르르르 24.11.11 17:51 답글 신고
    굥쥴리 같은 것 들이네
  • 레벨 중위 3 딸배척살 24.11.11 17:54 답글 신고
    못배웠으면 배달이나하면서 쿠사리나 듣고살아야지
  • 레벨 소위 1 작뚜콩 24.11.11 17:56 답글 신고
    장사하는 입장에서 6번 같은 케이스가 정말 많음.
    심지어 1층에서 호출하고 문 열어주고 올라가서 내려놓고 "벨X 문앞에 놔주세요"여서 똑똑똑 까지하고 갔는데 왜 안오냐고 매장에 전화옴. 그래서 문 앞에 확인해보셨냐고 하니까 왜 안알려줬냐고 지랄도 지랄도 개지랄을 함.
  • 레벨 중사 3 개소리들으면짖는개 24.11.11 18:04 답글 신고
    늘 안전운행 하십쇼~!
  • 레벨 중위 3 khsouk좋은인연 24.11.11 18:31 답글 신고
    아파트 15층에서 새벽에 음식 시켜 놓고 잠들어서 음식 못 전해준 경험도 있네요 1층 현관 비번도 없고 새벽 시간이라 경비실 인터폰 안 받고...
  • 레벨 대령 3 중침하지마라콱C 24.11.11 18:32 답글 신고
    별 같잖은년놈들이 참만네요~콱그냥막그냥확마...에휴..
  • 레벨 대령 1 대포맞은까치 24.11.11 18:43 답글 신고
    배달음식 먹는이가 게으름이 쎈사람인데..
  • 레벨 대위 3 조따쌔 24.11.11 18:53 답글 신고
    5번은 진짜 패죽이고 싶네요.
    배달 대행은 경험이 없지만, 대리운전을 오랫동안 해봤던 사람인데요..
    대리도 저렇게 두군데 불러놓고 먼저 오는 기사분 태우는 놈들 수두룩해요
    아오~~
  • 레벨 상사 1 젊은오빠 24.11.11 18:58 답글 신고
    정말 웃긴 놈들이네...
    전 세계를 웃긴 놈도 있고, 국민을 웃기는 진상들도 많고...에혀~~~
  • 레벨 간호사 0버터누나0 24.11.11 18:59 답글 신고
    5층인게 죄송스러워서 위치 보고 1층으로 받으러 내려갑니다.,기사님들 덕분에 편하게 집에서 음식을 먹을수 있으니 늘 감사한마음입니다. 힘내세요!!
  • 레벨 준장 배룩이 24.11.11 19:06 답글 신고
    그게 딱 지들 수준인거임,, 너무 신경쓰지말기를
  • 레벨 소위 1 꽃미남no1 24.11.11 19:07 답글 신고
    힘내세요
    쓰레기 상대하느라 고생하셨어요
  • 레벨 대령 3 우리영토대마도 24.11.11 19:18 답글 신고
    권력이라 부르기에도 하찮은 그런
    [고객] 정도의 지위를 가지고도 저렇게
    한없이 끗발을 부리면서
    타인을 괴롭히는 사람이 바로 우리 주위에 같이 사는 사람들입니다 . . .
    그러니
    검사쯤 되는 [끗발]이 자기에게 구현되어 있다면
    아무리 정중하고 고결한 사람이라도
    몇년 십년 십몇년 이십년 이십몇년 . . . 지나면
    자연스럽게 이세상 거의 모든 인간들이
    나의 아래로 보이기 시작하고
    이름도 부르기 아까와서 [이새ㄲ , 저새ㄲ] 하는
    본인에게는 그냥 남을 부르는 명칭 - 남에게는 욕설 비하어
    그렇게 입에 붙어 사는 거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니 권력을 가지고도
    남에게 존대어 사용하고 존중해주는 마음과 언행을 하는 분들은
    얼마나 인격이 고매하신 건지 짐작도 안되는 것이지요.
  • 레벨 상병 물아저씨 24.11.11 19:34 답글 신고
    다 이해 안가지만 2번은 진짜 이해불가!

    나중에 다시 가면 개가 없나?
  • 레벨 원사 2 해무린 24.11.11 19:40 답글 신고
    추천드립니다.
    힘내세요.
  • 레벨 대위 3 장사장달려 24.11.11 19:45 답글 신고
    정신병자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냥 동물적 본능만 있는 것들이지..
  • 레벨 대령 3 21세기양자역학 24.11.11 19:47 답글 신고
    아주 옛날, 국어 교과서에 실렸던 "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이 현재에도 재현되는군요. 쩝.
  • 레벨 병장 mg120x 24.11.11 19:51 답글 신고
    저런 쓰레기들한테는 법으로 배달을 금지시켜야함
  • 레벨 중장 삼도수군통제사 24.11.11 20:04 답글 신고
    참...
    세상에 미친것들이
    왜 이리도 많은지!;;
  • 레벨 이등병 어진짜 24.11.11 20:13 답글 신고
    저런것들은 이마에
    돼지도장 下등급으로
    큼지막하게
    찍어놔야해.
  • 레벨 하사 3 사정을그대가슴에 24.11.11 20:39 답글 신고
    딸배들 욕보시네요
    신호 잘지키시고 .소음기 개조한거 원복하시고
    최소한 이 두가지만 지킬려고 해보세요
    그럼 응원합니다
  • 레벨 원사 3 한평남 24.11.11 20:44 답글 신고
    ㅈ 상식없는 개돼지들이 많음 운전 조심하세요~
  • 레벨 소령 2 일반오리 24.11.11 20:56 답글 신고
    별 또라이들이 많네
  • 레벨 병장 후회하면뭐하나 24.11.11 21:32 답글 신고
    대한민국에 공동체 의식이 사라져서 그런것 같습니다...
  • 레벨 상사 2 에어콘이구려 24.11.11 21:56 답글 신고
    세상이 대광란의 시대입니다.조금만 우위에서면 상대를 얕잡아보고 막대하고 배설구로 활용하려는 대환장의 시대.

    개콘인가에서 갑질머시기가 딱 맞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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