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의 한국 철수 이후에도 일본에서는 Orange Easy Glide가 주력으로 발매되다가 이쪽도 2021년 단종되고 투명 주황색 바디의 프랑스 생산분 Cristal Fine으로 대체되었다. Orange보다 필기거리가 길다고 홍보하고 있다. 아마존 재팬 대신 잉크가 Easy Glide가 아니게 되어 필기감이 더 나빠졌다. 또한 볼지름이 0.7mm가 아닌 0.8mm이다. 따라서 Orange Easy Glide는 일본을 마지막으로 전 세계에서 단종되어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는 제품이 되었다.
“ 파이다 ” 는 다들 잘 모르는데 마리죠
년식이 좀 되는..
아 아임돠
얊은건 퇴출 되는게 순리인가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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